순빈 봉씨 편집하기

{{얀데레}}
{{사이코패스}}
{{봊목}}
[[파일:A1a6c423dc2d7cb36e629fdfb1ed802e.jpg]]

[[레즈비언|레즈]]에 [[스카톨로지|스캇]]매니아 ㄴ스캇에 대한 기록은 없던데 ㄴ 궁녀들 똥싸는거 즐겨봤다는 얘기가 있음

휘빈 김씨에 이은 [[세종|갓종대왕]] 흑역사


성깔 자체가 지금 기준으로 치면 대한항공 곤듀님들 수준이었다고 한다. 그도 그럴게, 이전 세자빈이었던 휘빈 김씨의 폐세자빈에는 관계 부진이 근본 원이이었다보니 얼굴이라도 예쁘면 더 잘될거라는 계산을 했던 것. 한마디로 얼굴만 보고 뽑았다.

그리고 그 성깔로 실록에 기록된 패악질만 해도 
:1. 문종과 친한 궁녀가 있으면 본인이 몸소 즈려 밟았다.
:2. 세종이 익히라 명한 열녀전을 내던지고 과외상궁을 몸소 밟았다.
:3. 16세에 문종과 결혼했는데 그때부터 술을 대접에 퍼마시고 다마시면 친가에서 가져왔다.
:4. 문종과 사이가 멀어지고, 세종이 후궁을 3명 들여오고 그 중 한명이 임신하자 상상임신을 하다가 들켰다.
:5. 소쌍과 단지라는 궁녀가 레즈비언 연애관계라는 걸 알게 되자 노비를 시켜 단지를 떼어내고 소쌍에게 극도의 집착을 하다. 소쌍, "빈께서 나를 다른 사람을 좋아하는 것과 수준이 너무 다르게 좋아하시니 너무 두렵다". 결국 열받은 단지가 윗사람들에게 술술 불어서 들통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