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방망이 편집하기

{{솜방망이처벌}}
{{헬조선}}
{{분노}}
{{천수누린새끼}}
ㄴ '''솜방망이''' 처벌 받은 사람이 받을 혜택이다.

헬조선에서 [[금수저|금]], [[은수저]]들에게 처벌을 내리는 것처럼 연극을 할 때 쓰이는 것이다. 이걸 맞으면 [[집행유예]]가 뜨고, 온 국민이 다 지켜보고 있어도 겨우 며칠 교도소에서 호화로운 생활하다가 당당히 걸어나온다.

그 이외에도 가해자, 성폭행범, 사기꾼, 외국인, 비리공무원, 산업스파이, 대기업 같은 다른 나라에서는 강력하게 처벌하는 사회의 쓰레기들에게도 사용한다. 

우리 같은 [[흙수저|흙]], [[똥수저]]들에게는 저어어어얼대로 사용하지 않고 [[아다만티움]] 방망이를 사용한다.

명망 높은 헬조선에서는 피해자, 성폭행 피해자, 사기당한 사람, 내국인, 노동자, 중소기업 등 사회의 약자들에게는 철저하게 아다만티움 방망이를 사용해서 철저하게 노예로 살아가다가 죽게 만든다.

ㄴ 이걸 보고 [[레미제라블 컴플렉스]]라고 함.

고로 [[탈조선]]을 해야 한다.

하지만 유럽으로 탈조선해도 조심하자. 일단 EU의 가입 기준에 '''사형제 폐지'''가 있으며, 헬무새들이 그렇게 빨아주는 독일은 조두순 같은 새끼도 상한이 징역 15년 정도이다. 그리고 죄수들 인권 챙겨준다고 고급 요리를 처먹인다.

그나마 프랑스가 현실을 깨닫고 교도소를 더 지옥으로 만들고 자기가 가진 기아나같은 데로 유배보내기도 하지만. 가해자 인권을 챙겨줘야 한다며 솜방망이를 정당화한 인권충들이 유럽에서 처음 등장했다.

그리고 유럽에서 사용하는 대륙법 자체가 솜방망이 성향이 강한 편인데, 헬조선에서 열화된 것이다.

솜방망이 처벌이 문제를 일으킬 때는 이렇다. 상대방에게 근거 없이 악의를 갖고 줘팬 일진짓을 했다는 증거가 명확한데 피해자가 보상을 받지 못하고 가해자가 철면피처럼 구는 경우다.

==다른 뜻==
{{귀여움}}

커여운 댕댕이랑 떼껄룩의 털이 풍성한 앞발을 부르는 명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