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누스 루시스 카일룸 편집하기

{{원흉}}
{{존경받는 독재자}}
{{인성쓰레기}}
{{통수}}
{{배신자}}
{{꼰대}}
{{패륜아}}
ㄴ 지 형을 죽인것도 모잘라 역사 날조 했다.



[[파이널 판타지 15]]의 만악의 근원이자 루시스 왕가의 시조.

칭호로는 야차왕과 초대왕이 있다.

[[녹티스 루시스 카일룸|녹티스]]의 직계조상 이여서 그런지 외모가 녹티스와 똑같다. 정확히는 20대 시절과 30대 시절을 반반 섞은듯

물론 인성은 솜누스 쪽이 씹창나있다.

킹스글레이브에 등장하는데 미래의 신하인 닉스에게 대하는 꼬라지만 봐도 알수 있다.

2000년전에 형 [[아덴 이즈니아|아덴]]이 감염자들의 시해를 전부 흡수하여 세상을 구하고 선택 받은 왕이 될려고 하자 배알꼴렸는지 아덴에게 "형님 대국적으로 정치 하십시오"라며 발터로 아덴 머가리에 쏴버렸다. 표면적인 이유는 형이 시해덩어리가 되어서 위험하다는 이유였다지만 사실 형에게 열등감을 많이 느껴서 배알꼴린게 맞다. 

아덴 : 무슨 일이냐? 뭐 하는 게냐, 동생아?

솜누스 : [[아서스 메네실|Succeeding you, brothers.]]

그렇게 왕이 된 솜누스는 형이 쌓아놓은 업적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고 형을 역사에서 지운 뒤 천수를 누렸다.

하지만 [[아덴 이즈니아]]는 시해의 힘으로 불로불사기 되어버린지라 살아있었고 동생에게 배신당한 충격과 자신이 역사에서 지워졌다는 충격 때문에 인성이 파탄나게 된다. 

이로 인해 아덴은 카일룸 왕가를 멸망시키기 위해 온갖 음모를 꾸미게 되고 결국 아덴의 뜻대로 왕가는 멸망하게 된다.

게다가 본인이 책임지기가 겁이 덜컥 나니깐 후손인 녹티스에게 시련을 주는 척 책임전가하는걸 보면 성깔 더러운 꼰대에 그야말로 씹새끼가 따로없다. 게다가 막판에는 형에게 사과하면서 이미지 메이킹도 한다.  

정말 착했던 형을 괜히 통수쳐서 타락시키고 본의 아니게 녹티스를 비롯한 루시스 왕가를 자신의 손으로 사실상 멸망 시킨거나 다를게 없다.

그렇다고 아덴이 하는 짓거리를 정당화 할수가 없다.

결론 [[솜누스 루시스 카일룸|둘]][[아덴 이즈니아|다]] 병신이다. 

[[분류:파이널 판타지 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