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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주의}} {{거짓}} 소확행 [요약] '소비에트의 확장주의적 행보'의 줄임말. 소비에트 및 코뮌, 생디칼리즘 등의 좌익 세력의 점차 유럽을 잠식하는 형태를 경계하는 의미로 사용한다. 외국어 표기 : 蘇擴行 소비에트 좌익 세력들이 프랑스, 영국을 전복하고 점차 스위스와 이탈리아 등을 잠식해 들어가는 전간기의 정치 환경 변화에 대해 대응하기 위해 만들어진 용어이다. '엘랑(Surrender)', '폴란드당하다(Polanded)'등과 더불어 빌헬름 제국 연구소의 1938년 정치 학술 용어로 선정되었다. 원래 소확행이란 말은 영국의 전 해군장관 윈스턴 처칠(Winston Churchill)이 미국의 미주리주 웨스트민스터 대학에서 한 연설 <평화의 원동력(Sinews of Peace)>에서 유래하였으며, 유럽에서 소비에트를 막지 못하면 그들은 CSA와 같이 노동조합의 몸을 빌어 신대륙에 도래할 것이며, 소비에트 좌익 세력들이 이렇게 확장하려는 것은 그들의 본질이며 본능이니 생디칼리즘과는 오직 투쟁 밖에 있을 수 없다는 내용을 함축하고 있다. 하지만 이것이 커티스 대통령의 대타협에 대한 우회적 비판이라고 보는 시각도 존재한다. == 진실 == {{진실}} {{억지밈}}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의 준말. 2017년부터 기레기가 미는 억지 밈이다. 이전만 하더라도 '헬조선론', '아무리 노력해도 안 되는 청년들'라고 하며 공감을 얻어냈던 기레기들이 어느 순간부터 갑자기 개천의 가재 붕어처럼 노오예로 살라며 미는 억지 밈이 됐다. 언제 한 번은 유행어 조사에서 이게 1위를 차지해서 왜 이게 유행어냐고 논란을 샀던 적도 있다. 문재앙 정권 되자 듣보잡 용어가 갑자기 압도적 표차로 유행어 1위에 등극하고 언론들 방송들 포털들이 대대적으로 선전 하기 시작. 더불어 민주당 비롯 한국의 좌익 빨갱이 세력의 실체가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수많은 극명한 사례 중 하나. 욜로 헬적화판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정작 미국에선 욜로란 말을 잘 안쓴다고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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