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일렌트 편집하기

{{호불호음식}}
롭 라인하트(Rob Rhinehart)가 만든 음식. 정확히는 대처 식품이다.

음식을 먹는 행위는 인간의 한계라고 생각해서 고안해냈다고 한다.

하지만 소일렌트로 먹고 살면 음식을 먹는 즐거움이 사라진다는 비판이 많다.

맛은 미국에선 호불호가 심하게 갈리는 제품인데, 필자는 먹어보니 그냥 분유 맛이다. 그게 뭔지 모르겠다면 매우 고소한 두유를 생각하면 된다.

현재는 분말, 페트병, 커피랑 섞은 페트병, 캔디바 버전이 존재한다.

이름은 [[소일렌트 그린]]에서 따와서 그런지, 소일렌트 페이스북이나 유투브 댓글에 소일렌트 그린 드립이 잦다.
{{통수}}
대체식품에 적용되는 영양소 기준치들을 충족하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