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사 편집하기

{{팩트기반비판}}


ㄴ[[헨리 소사]]가 아니다. [[새미 소사]]도 아니다. 학교 소사라고 부르는 유명한 학교 아저씨들이 있다.

지도를 볼줄 알면 Map 소사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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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범}}

학교나 관청에서 잔심부름과 청사방호=건물 관리, 궂은 일을 하기 위해 고용된 사람. '''[[야구]]를 못해도 소사가 될 수 있다.'''

해당기관이나 학교에서 필요에 의해 채용되었다가 1988년부터 공무원 기능직이 됐고 1998년부터는 제한적으로 특별채용을하다가 2001년부터는 두과목
세과목이지만 정식 시험을 보고공개채용이 됐다.

근데 몇년 지나자 더이상 뽑지를 않는다.

== 개요 ==
'''유명한 게임의 주인공 [[이사쿠]] [[키사쿠]]가 바로 이 소사에 해당되는 인물들.'''

'''극락도 살인사건과 선생 김봉투에서 [[성지루]]가 맡은 역할'''

고려시대나 조선시대에는 군수나 원님이 수발들게 하거나 잔심부름을 시킬 목적으로 호장, 이방, 호방 같은 향리들이 관아의 잔심부름을 시킬 목적으로 젊은 남자를 뽑았다. 이런 사람들을 사환이라 불렀다.

나이어린 소년을 뽑으면 사동이라고 했다. 이런 사동 사환들은 관아 근처 방이나 관사에서 숙식을 해결했다.

조선 말기 구한국 시대에도 근대식 시스템이 도입은
됐지만 관청에서 잔심부름이나 수발을 목적으로 사람을 뽑았는데 주판 두들기거나 사무업무를 보는 사람은 급사, 잔심부름이나 건물관리 숙직 등을 하는 사람은 소사라고 불렀다.

소사라는 명칭은 구한국 일제시대를 거쳐 해방되고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되고도 오랬동안 존재했다.

1963년 공무원법 제정 이후에는 무기계약직은 고용직 1종, 단기 계약직이나 기간제는 고용직 2종이라고 부르다. 미성년자 채용이 금지되면서 사동 이라는 단어는 없어졌다.

1988년 그당시 고용직 1종이나 고용직 2종 중 3년 이상 재직한 사람들은 기능직으로 바꿔주고 방호원이라 해줬다.

97년까지만 해도 해당 기관의 장이 직접채용했다.

1998년부터는 제한경쟁 특별채용으로 하고, 국가유공자 후손이나 독립운동가 후손들만을 대상으로 뽑았다. 98년부터는 조무원으로 채용했다. 

방호원이 청사방호 건물관리나 시설물 관리 위주라면 조무원은 시설물 관리에 사무업무도 본다는게 차이

2001년부터는 공개채용으로 전환돼서 누구나 응시 가능했는데 시험과목은 지역따라 2과목인데도 있고 3과목인데도 있었다.

2과목이면 국사 일반상식 3과목이면 국어 국사 일반상식이다. 일반상식은 주로 사회나 뉴스 시사 관련 문항이 나온다.

서울시교육청은 2007년부터 채용중단했고, 행정안전부쪽 시청 구청 등은 2011년부터 채용중단했고 서울시교육청을 제외한 다른 지방교육청은 2013년부터 뽑지 않는다.

{{빌런}}
{{성인}}

== 기타 ==
지도를 볼 줄 아는 소사는 Map 소사라고 부른다. Map 소사는 소사 중의 최고의 소사이다. [[헨리 소사]]나 [[새미 소사]]처럼 야구 못해도 영웅대접을 받는다.

== 죽음 ==
불에 타죽는것을 분사혹은 소사라고 부른다.

자세한건 [[분사|문서참조]]

== 같이 보기 ==
* [[헨리 소사]]
* [[새미 소사]]
* [[이사쿠]] [[키사쿠]] [[슈사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