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 편집하기

{{경제}}

이 글을 보고 있는 [[너]]가 하는 것. 

어떤 [[대한민국|한 나라]]에선 나라 경제를 [[1997년 IMF 외환 위기|말아먹은 원인]]을 국민들의 과소비라고 지목했다.

진짜 중학교 나온 새끼라면, 소비를 하여 경제 활성화가 되고 내수가 발달 한다는건 알 것이다.

근데 소비가 너무 과해도 좆망하는건 사실이다. 좆소기업이 부채를 끌어 들여서까지 투기하면 좆망하는 것처럼. 베블런 효과처럼 병신같은 소비 문화가 발달해도 문제다.


예전이나 지금이나 시민은 스스로 의식하지 않는 데에도 소비하게 되는, 필수불가결 자체였다.

[[노동자]]는 [[생산자]]이자 [[소비자]]이기도 하다. 그 때문에 [[인공지능]]과 [[로봇]]의 발달로 인한 [[기술적 실업]] 문제가 떠오르고 있다.

대출갤러나 주갤러, 각종 앰창인생 새끼들은 생산은 없는 주제 소비는 주구장창 해댄다.

소비밖에 없는 새낀 만사가 마이너스인 병신이다.


결혼을 생각하면 소비보다 절약이 미덕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