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도끼 편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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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어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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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이보기 : [[도끼]],[[판문점 도끼만행사건]],[[Dok2]]

[[파일:소방도끼.jpg]]

{{인용문|'''Here's Johnny!!'''}}

세계 어느 곳에서도 분포되어 있고 게임에서도 예시로 많이 나오는 것을 보아 [[도끼]]계의 top of top

소방관들이 애용해 이름도 소방 도낀데, 사람을 살릴 수도 있으나 죽일 수도 있는 빛과 어둠을 한몸에 담은 카오스 메이커라고 할수 있겠다.

카오스 메이커인것을 어찌 아느냐, 소방관들이 사람을 구할때 벽을 뚫거나 장애물을 부수는 데도 쓰기도 하지만, 만약 부수는 대상이 사람이라면 한 대 맞아보면 어둠(카오스)밖에 보이지 않는다.

무겁기도 하고 크기도 해서 휘두르면 초딩새끼도 사람을 이등분 할 수 있다. 물론 [[마체테]]와 같은 공구취급이므로 도검소지허가증이 불필요하다.

과거 [[프랑스]] [[소방관]]들이 시위하면서 이걸 들고 나와서 진압 나온 경찰관들이 식겁했다는 이야기가 유명하더라.

좀비게임에 많이 나온다. 특히 [[레포데]]에서는 최강의 근접무기로 나온다.

파이로도 쓴다고 카더라.

[[분류:소방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