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돔 120일 편집하기

{{갓소설}}
{{변태}}
{{더러움}}
{{똥}}
ㄴ스캇을 싫어하는 사람들은 보지 말자
{{19금}}
{{섹스머신}}
{{멘탈붕괴}}
{{미완성}}

도나시앵 알폰스 프랑소와 드 사드 후작이 쓴 [[야설]]이다.

[[여러분 이거 다 거짓말인거 아시죠|1700년대 후반에 쓰여졌지만 요즘 나오는 어지간한 야설보다도 훌륭한 꼴릿함을 자랑하는 책이다.

120일동안 4명의 창녀(한국어판에서는 뚜쟁이라고 나온다)가 푸는 썰을 듣다가 꼴리면 박고 싸고 하는 소설이다.]]

한 부당 한달씩 총 4부까지 있는데 너무나 안타깝게도 1부만 완성되어지고 나머지는 설정집 같은 형태의 미완성판만이 존재한다.

좀 큰 규모의 [[도서관]]은 대부분 소장하고 있는 책이지만 워낙 변태들이 많은 탓에 항상 대출상태인 소설이기도 하다.

==등장인물==
* 주인공 일행 4명
이 소설의 주인공들이며 이 중 2명은 발기부전이고 한명은 후장섹스밖에 못하고 나머지 한명만 정상이다.

* 주인공들의 딸

* 늙은 창녀 (뚜쟁이)
자신이 겪은 여러 썰들을 푸는 사람들이다. 물론 창녀일을 오래 했기 때문에 테크닉은 마스터 찍었다.

* 근육질 거근 8명
주인공들이 게이 후장 섹스를 할때 쓰는 남자들이다. 이때 주인공들은 공수에서 보통 수가 된다. 소설 묘사 대로라면 이 남자들의 자지 크기는 30cm가 넘는다.

* 소년 8명
주인공들이 게이 후장 섹스를 할때 쓰는 소년들이다. 이때 주인공들은 공수에서 보통 공이 된다.

* 소녀 8명
주인공들의 오나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