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소녀가장 편집하기

{{찬양|우리의 숨겨진 영웅인 소년소녀가장|이 글의 작성자}}
{{영웅2}}
{{불쌍}}
{{감동}}

[[10대|한창 부모의 사랑과 지원을 받야할 시기]]에 [[막장부모]]때문에 스스로 돈벌어서 가족들을 부양하는 우리 시대의 숨겨진 영웅들을 다룬다.
겁나 [[불쌍]]하다. 적어도 이런 아이들에게는 [[급식충]]이라 부르지 말자. 우리 [[사회]]에도 수많은 소년소녀가장들이 있다. 어서 찾아서 도와주자..

==한 [[중학생]] 소년가장의 이야기 (소설)== 

{{갓소설}}
{{감동}}

본인이 최대한 머리를 뽑아내서 만들어본 소설이다.

{{인용문|안녕하세요? 저는 2019년 대한민국 9평짜리 단칸방에서 2명의 [[동생]]들과 서로를 의지하며 살고 있는 
15살 소년 입니다. 저는 10살때 [[어머니]]를 여의고, [[아버지]]는 어머니가 돌아가신지 1달만에 집을 나가셨어요. 
그래서 저의 12살 동생과 10살짜리 동생만이 남았지요. 저의 하루일과를 설명하자면, 
새벽 4시에 일어나서 오전 7시까지 우유 배달[[알바]]와 신문배달 [[알바]]를 해요. 그리고 7시반에 저희 동생들이 깨면 
아침밥을 차려줍니다. 보통 [[시리얼]]이나 라면을 끓여줘요. 그리고 8시반에 저희 동생들과 같이 학교에 동교 합니다. 
학교에서는 일부 [[친구]]들을 빼고 제가 소년가장인지 몰라요. [[선생님]]들은 저를 특히 많이 챙겨주신답니다. 
그래서 보통 4시나 5시에 학교를 마치고오면 편의점에가서 또 다시 10시까지 [[알바]]를 합니다. 그렇게해서 10시에 집에 귀가하지요. 
제가 무척 가고 싶은 곳이 어딘지 아세요? 바로 [[학원]]이에요. 다른 친구들은 10시까지 학원에 있지만 저는 알바를 하지요. 
그렇게 귀가하면 저의 동생들이 자고 있을때 저는 이제 공부를 시작합니다. 오늘은 제가 가장 못하는 과목인 [[역사]]를 할려고요. 
그렇게 12시까지 공부를 한후 잠에 듭니다. 저는 반에서 키가 되게작고 마른편이에요. 158/42. 아마 너무 고생한 탓이겠지요? 
그리고 [[주말]]이되면 토요일에는 도서관에가서 공부를 하지요. 그리고 일요일에는 다시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7시부터 오후 3시까지 합니다. 
그렇게해서 들어는 돈은 월 100만원. [[꼰대|사장님들이 어리다고]] [[최저임금]]도 주지 않으세요. 그렇지만 저희는 행복하답니다. 
앞으로 좋은날이 오겠지요?}}

'''(소설이다. 실화는 밑에 써줘라..)'''
:ㄴ 먹고살기 바쁜 애들이 디키나 두들기고 앉았겠냐... 좆무위키 갈 시간도 없을텐데.
:ㄴ 주변에서 들은 이야기라도 써줘라.

==한 소년소녀가장의 이야기 (실화)==

[[추가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