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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도둑}}{{역대 통감}} [[이토 히로부미]] [[통감]]시절 부통감으로 앉아있다가 이토가 사퇴하니 2대 통감으로 부임했다. 이 사람이 통치중일때 이토 히로부미가 [[안중근]] 의사에게 암살 당했다고 한다. 1909년 7월 12일 순종에게 기유각서를 체결받아 순종으로 부터 권리를 모두 뺐었다. 그러나 병에 걸려 얼마안가 죽었다고 한다. 사실 이새끼가 한건 없는데 얘가 만든 다리때문에 [[데라우치 마사타케]]가 조선 통치를 수월하게 할 수 있었다. 그 이외에 이새끼가 통감 부임한 직후 조선의 예술품을 감상하고 싶다며 석굴암을 살펴보고 싶다고 하여 갔는데 이새끼가 다녀간 직후 대리석 소탑이 사라졌다고 한다.. 이게 현재까지도 소재 불명 처리가 되어버렸으며 그뿐만이 아니라 불국사에 있는 다보탑의 돌사자가 원래는 4마리였으나 현재는 1마리 밖에 없는데 이것도 이새끼가 훔쳐간것으로 추정된다. 정확히는 이새끼가 도둑질한 이후 2마리가 있었는데 일제강점기 시절 소리 소문없이 상태 좋은 1마리가 사라졌다고 한다.. 현재까지도 누가 가져갔는지 특정이 되지 않는다고 한다. 통감 재위 기간이 1년여 밖에 안되어 존재감은 없었다고 여겨지지만.. 이와 비슷한 케이스로는 순전히 고대사를 연구하고 싶었다며 공주시에 있는 백제 왕릉을 마구잡이로 도굴하던 가루베 지온 새끼가 있다. 정말 일맥상통한 새끼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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