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각로 편집하기

{{화재}}

[[쓰레기]]를 소각하는 기계이다.

쓰레기를 안전하고 깨끗하게 소각시킬수있다.

왜냐면 쓰레기를 그냥 태우면 환경오염이거니와 화재위험도 크고 방화미수라고 경찰에 잡혀갈수있다.

하지만 소각로에서 태우면 매연필터가 배기가스를 정화해 환경에 이로울뿐만 아니라 불씨가 튀지않게 막아주므로써 화재위험도 굉장히 낮다.

게다가 보일러나 발전설비를 갖추면 쓰레기소각열로 [[전기]]와 온수까지 만들수있다.

일부 사립학교에서는 소각로가 있어서 생활쓰레기들을 직접소각처리한다고 카더라.

일부 사립학교는 학교근처에 소각로가 있다.

오원춘이라는 바퀴벌레가 피해자여성을 살해하고 시신을 소각로에 태워 증거를 인멸했다는 설이 있다.

국정원에서는 하드디스크를 버릴 때 소각로를 사용한다는 썰이 있다. 왜냐하면 그냥 불에 던져서 태워버려야 복구할 플래터 쪼가리조차도 안 남도록 없앨 수 있기 때문이다.

당연하게도 유리나 도자기,금속같은 불연성쓰레기는 소각로에서 처리할수없다.

==매체에서==
{{스포}}

* 얀데레 시뮬레이터
{{인간도살자}}
{{얀데레}}

얀데레 시뮬레이터라는 사이코게임에서 아야노 아이시라는 사이코여고생이 살인저지른후 시체와 옷,흉기를 소각로에 태워서 증거를 인멸한다고 한다.

* 미드나잇 트레인
{{자살노}}

여주인공 루나 윈델이 소각로에 들어가서 분신자살을 시도하는 장면이 나온다.

* 단간론파1
{{살인범}}

[[마이조노 사야카|여자 아이돌]]을 살해한 [[쿠와타 레온|야구선수]]가 증거인멸하려고 자신의 피묻은 옷을 소각로에 집어 던지는 만행을 저지른다.

* 화이트데이
{{쫄보}}
{{원흉}}

김병태라는 병신이 염산인지 먼지는 몰라도 유독한 화학약품을 가지고 장난치다 체육선생이 가장 아끼는 나무에 쏟아서 나무가 말라죽었다고 나온다.

그래서 체육선생에게 야단맞는게 무서워서 그 나무를 학교공터에 있는 소각로에 태웠다고 나온다.

결국은 나무귀신이 생겨나는 불미스런 사태가 발생한다.

* 포탈시리즈

포탈1과 2에서 큐브덩어리를 소각로에 넣어야 문이 열리는 구간이 있다.

물론 소각로에 빠지면 죽는다.

보스전에서도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