션 멘데스 편집하기

{{갓음악}}
{{잘생긴 남자}}

[[파일:션멘데스.jpg]]

캐나다의 싱어송라이터. 기타를 띵가띵가 치면서 매력있게 노래하며 여성팬이 많다

Vine인지 뭔지하는 사이트에서 조회수 1위찍은다음에 어쩌다보니 가수가 되었다. 

처음에 Stitches로 빌보드 10위안에 들어서 월드히트 한번 쳐줬는데, 노래가 ㄹㅇ ㄱㅆㅅㅌㅊ다.

Treat You Better로 빌보드 6위찍고 또 히트를 쳤는데, 이게 또 ㄱㅆㅅㅌㅊ다. 

그 후, 이번에 There's nothing holdin' me back이란 노래를 냈는데 이거도 노래가 존나좋다

현 빌보드 핫100에서 22위 기록중인데, 계속 올라가고 있다.

무엇보다 애새끼가 잘생기고 키가 크다.

몸도 좋다.부러운새끼.

20살인데 188이다. 거인새끼

== 대표곡 ==

*'''Stitches'''

뭐 대충 내용보면 당신의 사랑이 필요하다, 뭐 이런소리인데, 뮤비 보면 자꾸만 자빠지다 마지막에 세수한다. 근데 존나 멋있다. ㅅㅂ 얼굴빨인가 

일단 뭐 개쩐다 노래가. 그냥 뭐라 할게없다 걍 들어

괜히 빌보드 10위안에 한 곡이 아니다.

*'''Treat You Better'''

빌보드 6위찍은 띵곡.

뮤비나 가사 내용보니까, 남친있는 여자 짝사랑하는데 남친이 존나 별로처럼 대해준다.

그래서 지가 더 잘 대해줄수 있다는내용임. 

근데 이게 또 노래가 줫나좋다. 

*'''I Know What You Did Last Summer'''

어디선가 한번쯤 들어봤을 법 한 노래.

Fifth Harmony에 있다가 탈퇴한 여가수 [[카밀라 카베요]]와 함께 콜라보를 했다.

ㄹㅇ 띵곡은 아니고 꽤나 괜춘한 노래.

ㄴ아니다 곡 후반부로 갈수록 둘이 케미돋아서 띵곡급이다.

요즘 다시 들어보니까 띵곡 맞다. 둘의 콜라보가 환상적이다. 

*'''There's Nothing Holdin' Me Back'''

줜나 좋다. 

현 빌보드 차트에서 쭉쭉 올라가고 있는 명곡중 하나.

노래가 꽤나 격렬한편. 처음 들을때 그 격렬함에 어멋!하고 깜짝 놀랄 수 있으니 주의하자

== 그 외 노래==

Mercy - 뭔진 모르겠는데 으으ㅡㅁ 으으음 으으으으음 거리는데 은근 좋다. 한번쯤 들어봐도됨

Something Big - 숨겨진 띵곡. 노래가 신나는데다가 활기차서 듣기좋다.

Imagination - 듣기 좋다. 한번 들어봐라 

Believe - 아 빌립 아빌립 아빌립 아빌립 예~ 노래가 활기차고 밝다. 들어보도록 하자

i don't even know your name - 이거 모르는 애들 많던데 진짜 쒸벌 개띵곡이다.
이게 션 멘데스 노래 중에 제일 좋다.

그외에도 Show You, Aftertaste, Life Of The Party 등 명곡이 되게 많다. 함 들어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