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모자 성폭행 조작 사건 편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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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어떤 정신병원에서 탈출한 미친년이랑 그 애새끼들이 판년들의 둥지 네이트판에 소설을 연재하면서 시작된 사건이다.



무당년을 잡아다 죽여야 해결될듯하다. 구치소에 갇혀있으면서도 아들을 시켜 끊임없이 병력을 뽑아낸다. 저그도 아니고 씨발

미선이 효순이,광우병에 이어서 머한민국에 병신새끼들이 존나게 많다는 것을 또또또 증명한 사건이다.

== 세 모자 ==



{{인용문|준호 준수야 넘버 세븐!}}

{{인용문|오늘도 성폭행, 내일도 성폭행, 모레도 성폭행}}

섹스촌이 낳은 [[여성시대]], [[마재윤]]을 능가하는 희대의 주작단들

주작작! 주주작!

주작따리 주작따

== 주장 ==
소설 내용을 간단히 요약하자면,

[[볼드모트]]에 필적하는 사악함과, 조용기에 필적하는 광신도 세뇌력과, 청와대에 필적하는 권력을 소유한 무적의 피자 배달부가

공짜 피자 쿠폰을 이용해서 언론매체 기자들과 국회의원, 공무원, 경찰, 검찰, 성폭행 조사위원회 등등 머한민국 전체다를 매수하고 심지어 물건너 CNN까지 매수해서

세 모자 지네들을 성매매 조직에 넣고 마을 전체가 집단 돌림빵을 한 범죄사실을 묻어버렸다는 이야기다.

여기에 두 아들 새끼들도 포함된다는 말을 끼워넣어 저 사람들 전부다가 똥꼬충이라는 이야기도 첨가했다.

한마디로 피자 배달부가 갑이라는게 결론이다. [[조현아]]도 징역사는데 그녀보다 더 파워가 막강한 피자 배달부 후덜덜

그러나 프리메이슨 음모론 뺨치는 그들도 인류의 깨어있는 마지막 양심 [[네이트 판]]만은 미처 정복하지 못했다ㅠ



IQ가 원숭이 수준이라도 왜 저 내용이 잘못된건지는 한 문장으로 설명 가능하다.

애먼 사람들을 게이+쇼타 성향으로 만들어버렸다.

만약 그렇더라도 예쁘고 젊고 잘생긴데다가 뜨고 싶어하는 연예인과 지망생들 다 거르고 일반인을 왜 노려? 너희가 그런 힘이 있으면 그러겠냐

애초에 피자 배달부가 언론매체, 국회의원, 경찰, 검찰까지 다 매수하는게 가능한 일이었다면 도미노는 지금쯤 지구를 정복했어야 되는거다.

하지만 그 배달부가 이 [[배달부]]라면 말이 된다.

== 인터넷에서의 반응 ==

디씨와 일베는 그냥 '저 새끼들 또 장몸비잘하네ㅋㅋㅋ'하고 무시했었는데, 네이트 판년,여초 집단, 네이버 맘충들, 오유 씹선비님들은 ㅂㄷㅂㄷ 난리들을 치셨다고 한다.

아마 니들은 걍 평소 살던대로 뒹굴고 있느라 몰랐을거고, 알 필요도 없었다. 
 ㄴ솔까말"뭔 뜬금포 물타기 개소리지?"그 이상은 생각안났었던 세모자 사건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보여주니까 팝콘거리 하나 생긴거 구경이나 하자. 내용은 그냥 별거 없고 관심병 사기극.

참고로 네이버 웹툰에서도 댓글에 웹툰 얘기는 안 하고 이거 얘기해댔다.

네이버 측에서 웹툰이랑 상관 없다고 자른 건지 싫어요를 많이 먹어서 내려갔는지는 몰라도, 이거 관련 댓글들 사라지니까 네이버가 정부와 연결되어 댓글을 관리하니 어쩌니 헛소리를 해댔었다.

진짜 네이버가 위험 댓글을 관리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이 사건은 그런 이유로 없앤 게 아니다.

== 섹스촌 ==

{{인용문|네. 섹스촌이에요. 섹스촌 이 마을 전체가 다.}}

[[헬본]]의 [[환상향]]이 있다면 [[헬조선]]엔 이곳이 있다. 

대한민국에 존재하는 환상의 마을이다. 

이곳에 가면 저에게 집단 성폭행을 합법적으로 할 수 있다고 했잖아요!

트렁크 아재가 불쌍하다.

== 최후==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01&aid=0007981543&date=20151112&type=1&rankingSectionId=102&rankingSeq=1 그 여자와 배후에서 조종한 무당은 현재 구속되었다.]

도와주려면 그냥 순수하게 도와주면 되지 '시기가 미묘하네요... 혹시 이것도 국정원의 음모가 아닐까요? 박근혜OUT 빼애애액!!'하는 글이 사족으로 따라붙었다. 국정원 지금 지 앞가림도 못하는 데 갖다 붙이는거 보면 상상력 오지는듯.

그러고서 25일 넘자마자 고소미먹을까봐 자기가 싼 똥들 치우느라 바쁘시다. 욕할때는 닭OUT이고 이제와서 우린 순수했을뿐이에요 라고 변명중.

판년들과 네이버 맘충들은 빛보다 빠른 속도로 댓글 자삭중. 

이와중에 오유는 우리가 언제 이거랑 연관지어서 닭이랑 국정원을 깠어? 라며 얼굴에 복합장갑 1000000mm 정도는 깐듯한 뻔뻔함을 보이며 판,맘카페 년사이트들과는 차원이 다른 멘탈의 강도를 보이고 있다. 이거슨 벙커버스터로도 못뚫을듯 ㅋ 역시 위선자 씹선비들 답다. 몇 시간 전까지 하던 말 안했다고 잡아떼는 새끼들. 그러니까 여시한테 침략당하지

이런 와중에도 여전히 아몰랑 그알도 김상중도 다 주작이얌!! 이것도 음모론이얌!! 이라고 주장하는 빠가사리들이 명예훼손 소송 좀 걸어달라고 발악하는중이다. 그 피자 배달부인지 뭔지 하는 목사놈 돈방석에 앉을듯 이러다가. 순수하게 남 칼로 찔러놓고 자기는 잘못없다고 발뺌하는걸 보면 책임이라는 개념을 모르는것 같다.

퍼뜨려주세요~ 진실을 요구합니다~ 하는 년들 말치고 맞는거 하나 없다는 사실이 이렇게 또 입증됬다.

놀라운건 조작된 방송이라고 아직도 믿고있어서 세모자를 옹호하는 머가리에 총맞은 병신들이 있다고 한다. [http://cafe.naver.com/freeleejunghee 한번 죽창을 찌르도록 하자] 

사건이 다 끝나고 조작인게 다 들통나서 그 희대의 쌍년 애미년이 감방까지 끌려갔는데도 "큰손들이 방송까지 주작한거임 아무도 믿을 수 없음" 아직도 이 지랄하고 있는 병신새끼들도 있다. 병신들이 이불킥하면서 스스로 댓글 내리는 거 보고 "이렇게 댓글이 빠르게 내려갈리가 없음 사실 이것도 다 큰손들이 지우는거임!"이라는 희대의 애미뒤진 음모론을 펼치는 놈들도 있다. 심지어는 방송이 나오고도 "저것도 지금 방송사가 보지에다 가위 들이밀고 연기하라고 위협해서 저러는 거임!"이라는 새끼도 있었다.(실제로 오유 공포게시판에 어떤 병신새끼가 올린 글 내용) 씨발 할 말을 잃었다..... 증거를 눈깔 앞에 들이밀어도 씨발 먹히지가 않는 피해망상 정신병자들이다. 증거를 들고 오면 증거도 조작이라 하고, 그 증거가 조작이 아니라는 증거를 들고 오면 그것도 조작이라 하고. 씨발 온세상이 조작으로 이루어져있나 보다. 이 새끼들 일상생활은 가능하냐? 귀에 들어있는 도청장치는 아직 못 찾았냐?

뭔 소린지 좀 자세히 설명하자면 그 애미년하고 애새끼들이 방송 나와서 연기하는데, 지들이 짜고 치는 게 다 티날 정도로 어설펐고, 심지어 중간에 제작진이 밖에 나갔을 때 카메라가 꺼진 줄 알고 지들끼리 할 말 지어내면서 작당모의하는 것까지 다 찍혔다. 그런데 아직도 이게 조작이라고 믿는 정신병자 새끼들은 사실 그것도 '큰손'들이 위협해서 마치 작당모의하는 것처럼 연기하도록 시킨 거고, 마치 어설프게 연기하는 것처럼 연기를 시켰다고 주장하는 거다. 한마디로 연기하는 것처럼 보이도록 연기를 시켰다는 얘기. 씨발이게뭔소린지 나도 모르겠다.

그 새끼들이 말하는 '큰손'들은 대체 얼마나 시간하고 돈이 처남아돌길래, 모델도 절세미녀도 아니고 평범한 시골 아줌년 하나를 따먹지 못해 안달이 나가지고 이런 어머어머한 음모를 펼치는지 모르겠다. 씨발 왠 시골아줌마 하나 돌림빵하고나서 언론하고 인터넷을 뒤엎을 시간에 그냥 창녀촌에 가고 말겠다.

==명대사==

{{인용문|'''네. 섹스촌이에요. 섹스촌 이 마을 전체가 다.'''}}

{{인용문|모르는 척 하지 마세요. 저도 다 알아요. 저에게 성폭행을 했잖아요!}}

{{인용문|오늘도 성폭행, 내일도 성폭행, 모레도 성폭행}}

{{인용문|증거될 만한 입증은 우리 아이들이 입증이고요.}}

ㄴ여성의 눈물이 증거입니다 이거 생각나네 ㅋㅋㅋ 

{{인용문|준호 준수야 넘버 세븐!}}

==의문점==

무당년의 목적은 허목사의 수십억의 재산을 갈취하는것이었고 실제로 방송내용을 보면 허목사의 땅과 집을 현금화시켜서 그 돈을 이모씨(세모자 엄마)에게서 갈취하는데 성공했다.

수십억의 재산이 있던 허목사는 피자배달이나 하는 신세로 전락했다.

그런데 왜 허목사와 자기 친누나와 친가쪽 사람들까지 성폭행범으로 몰고 고소를 했을까?

고소당한 사람들의 공통점은 무당년과 재산이나 여러가지 문제로 다투던 사람들이라는걸 알 수 있다.

그럼 단순히 저 씨발년놈들 존나 꼴보기 싫으니 성폭행범으로 몰아서 고소해야지 이런 마음이었을까?

만약 무당년이 이런 멍청한 마음으로 이모씨를 사주해 고소한거라면 그 멍청한 무당년에게 속은 세모자 엄마와 

그런 핫바리 무당년에게 48억이란 재산을 털린 허목사란 사람은 도대체 뭘까?

정말 세상은 요지경이다.


무당 교육과정에 마인드 컨트롤이라도 있는 거냐?

ㄹ혜도 순시리한테 저렇게 컨트롤 당하더니

앞으로 무당은 사주보러 가지 말고 MC물 찍으러 찾아가야 되겠네

==배울점==

허목사의 성폭행은 개구라였지만 가정폭력은 있었던걸로 확인되었고 또한 이것때문에 이혼시 양육권이 애엄마한테 넘어갔고

여기서 무당년이 애엄마를 홀리면서 모든 비극이 시작되었다.

차라리 팰때 더 확실하게 패서 아예 조져버렸다면 이러한 사건은 일어나지 않았다.

그러니 여기서 조상님들의 삼일한이 얼마나 과학적이고 아름다운지 우리는 알 수 있는것이다.

목사하면 원래 잔대가리 of 잔대가리로 알고있었는데 요망한 토속신앙 쉰김치년이 목사를 사기로 이겼다는점은 고무적이다

고려시절 고리대 놓던 땡중부터 이어져온 유구한 사기종교인의 역사는 끊어지지 않고 오늘도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