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타 소지로 편집하기

{{정박아}}
{{빠름}}
{{전투종족}}
{{부녀자}}
{{오토코노코}}

[[파일:세타 소지로.PNG]]<br>

== 개요 ==
[[바람의 검심]]에 등장하는 캐릭터.

가족들한테 학대받고 털리며 감정을 잃었다는 후로게이처럼 생긴 캐릭터. 그래도 땅딸보 켄신보단 키가 크다

후장파고싶게 생겼다. 그러나 이미 시시오에게 후장을 헌납한 상태이니 포기하자.

아무튼 위의 이유때문에 켄신과 더불어서 폐녀자새끼들한테 ㅈㄴ게 빨린다

2017년 신연재를 할 훗카이도편에서 재등장을 할 수도 있다고 한다!! 그리고 최근 연재분에서 유큐잔 안지랑 같이 재등장함

== 작중 행적 ==
위에도 말했듯이 가족들한테 쳐맞고 자랐는데 울거나 화내면 더 패버릴 수도 있다고 생각하여 계속 실실 쪼개는데 너무 쪼갰는지 나머지 감정을 잃어버린다. 

그러다가 시시오가 그 집에 우연히 난입하여 소지로에게 붕대셔틀을 시키고 잠잘 곳을 달라고 한다.

호구 소지로는 그걸 또 다하고 가족들에게 쳐맞다가 결국 못 참겠는지 가족들을 전부 죽여버린다...

그렇게 세월아 네월아 하다가 켄신이랑 싸웠는데 일단 이긴다. 그런데 죽이지 못하고 있다가 다음 결투에서 켄신을 죽이는가 싶더니....


[[파일:소지로-분노.jpg]]<br>
갑자기 빡치기 시작하더니만 비명을 지르면서 가버린다. 

우리의 켄신은 이걸 놓치지 않고 몰아붙이다가 '대쉬 천상용섬'(신속 + 천상용섬 조합으로 속도 차이 상쇄)으로 발라버린다 캬~

결투 이후 북쪽으로 빤쓰런하다가 훗카이도 편에서 재등장한다. 이때 나가쿠라 신파치랑 잠깐 접전을 벌이다가 안지의 갑툭튀로 중지되고 셋이서 하코다테에 가기로 결정된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