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바스찬 바하 편집하기

{{갓음악}}

스키드로우의 전 보컬

자칭 롭핼포드의 라이벌이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갓핼포드한테 개쳐맞아도 할 말 없음

잘생겨서 봐준듯

== 전성기 ==
{{잘생긴 남자}}
{{부러워}}

[[파일:youngbierk.jpg]]

193cm의 장신에 씹사기 비율덕에 스키드로우 멤버중에서도 최고의 인기를 자랑했다.

그래서 공연이 끝나고나면 항상 자기를 추종하는 [[그루피|팬]]들과 잠자리를 이루는게 일상이었다 카더라

== 라이브 실력 ==
{{똥음악}}
{{쓰레기}}
{{극혐}}
사실 그래도 1집 활동당시에는 나름 들어줄만한편이었는데

2집 활동때 연습이랑 목관리를 좆같이 했는지 이때부터 라이브 망테크 조짐이 보였다.

특히 I remember you같은 고음의 노래는 본인의 노래임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못부름

자기가 못부르니까 관객들에게 마이크를 돌리는데 샤우팅 부분마저 돌려주는 영상도 있다.

결국 진성으로 부르는 고음 부분은 알토로 부르는게 정석이 되어버렸다

진성만이람 모를까 샤우팅도 답이 없는데 샤우트 파트가 많은 I remember you같은 경우는

노래 3분의 2정도 불렀을때는 이미 목이 나가있다 근데 억지로 샤우팅을 질러대는게 매번 그러다보니 듣기 진짜 좆같음

전성기 시절 그나마 괜찮은 공연을 보고싶다면 1989년의 카와사키 라이브를 보자


나이들면서는 창법이 많이 안정적으로 변했는데 그만큼 듣는데 재미가 없어졌다

고로 스키드로우는 그냥 음원으로 듣는게 가장 바람직한듯 하다

== 여담 ==
[[건즈 앤 로지스]]의 [[액슬 로즈]]와 절친이다

마침 밴드인 것도 그렇고, 젊었을 적에는 꽃미남이었던 거도 그렇고 나름 서로 접점이 많은편

지금에야 액슬이 슬래시, 더프와 다시 화해하면서 좋은 궁합을 지내고있지만

젊은 시절부터 계속 사이좋게 지내와준 사람은 이지나 이사람뿐인듯하다

유튜브에 검색해보면 같이 My Michelle을 부른 것을 들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