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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 이유있는 항변 == 성상품화가 현대의 사회문제라고 지랄을 하는데 고대 메소포타미아나 이집트 로마에도 성 상품화라고 부를만한 현상이 사회적으로 팽배했다 모르긴몰라도 [[고조선]]에도 있었을거다. 단적으로 말해 성매매가 전형적인 성 상품화인데 인류 역사에서 성매매가 없던 적은 없다. 이새끼들은 그냥 노출 조금 한 연예인이 테레비 출연하면 성 상품화라고 지랄한다. 아니 씨발 그걸 떠나서 자본주의 사회에서 성은 상품화하면 안되나? 꼭 신성한 성을 상품화 이런 개소리하는것들이 가정주부의 노동이 임금 얼마짜리네 하면서 신성한 결혼을 상품화하는 새끼들이더라. 70년대에 미니스커트 단속하던 꼰대정신이새로운 탈을 쓰고 살아있는거라 보면 된다. 여자는 옷을 헐 벗는거, 혹은 섹스 어필(내 가슴을 만져줘, 나랑 해줘등)을 하거나, 쓸데없이 표정, 분위기, 연출이 성적자극 위주로 구성된 것들이 생겨나는 것 정도로 생각하면 된다. 간단히 말하면 투 러브 트러블 다크니스 같은 거다. 뽕빨물이라 생각해도 된다. 다리 쩍 벌리는 여가수들도 좋은 예다. 왜 문제냐고? 이성이나 동성이 그렇게 쉽게 자신의 몸을 드러내야 되고, 헐벗는 의상을 입어야 되고, 섹스 어필을 해야 된다고 어린 아이들과 정신적으로 미성숙한 어른애들이 믿어버리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런 생각을 가진 사람들 덕분에 한국고유의 전례없는 각종 쓰레기 법들이 공장 생산라인 돌리듯 양산되고, 결국 선량한 사람들만 고통받고 결과적으로 [[국까]]가 는다. 이슬람 세계에서는 성상품화가 존재하지 않는다. 모두 검은 천을 두르며 광고에는 이상한 노래와 아저씨만 나올 뿐이다.-아 참고로 라마단이라는 기간에는 음식도 모자이크 처리된다. == "성상품화 빼애액"이 개소리인 이유 == {{인정}} 여동생이 오빠를 신경도 안 쓰고 옷 갈아입는다면 대놓고 임신 시켜달라고 유혹하는 건가요 그러면? 엄청 변태시네요 작성하신분 진짜 오빠는 제 자궁이 그렇게 만만한거 같아욧!? 말투 핵극혐 씨발새끼야 ---------------------------------- (엄격)(진지)(근엄) 사실은 기초적인 ...그 뭐라하냐 아씨발 기억이 안나네 멘탈이라고 하자 일단. 멘탈의 기본 뼈대가 이미 잡힌 유치원생들도 수치심은 안다. 당장 유치원생들만 관찰해보면 수영복을 입었다 해도 부끄러워하는 어린이들이 꽤 많다. 약 로리콘새끼로 오인받아도 내잘못 아니니 조심히 관찰하자. 여기서 나이를 좀 더 쳐 먹어서 대가리에 [[철|Fe]]가 들어차기 시작하는 청소년기에는 이미 공연음란죄 같은거 한번쯤은 들어봤을거고 깨벗고 다니는게 부끄러운 것 정도는 다 확실하게 안다. 애초에 본능에 충실한 섹스는 부정적인 것이 아니다. 뭣보다 야한것에 굶주렸던 존만이들이 어른이 되면 딱히 내가 다시 태어날 것도 아닌데 아몰라 현자타임옴 시발 섹스 ㄴ성 상품화 자체가 아니라 그로인한 양산형 연예인들로 인한 문화 파괴가 문제라는건데 요점이 틀린것 같다. ㄴ 니가하는 소리 뭔 개소리인지 못쳐알아듣겠다 시발 섹스 하면 끝이냐? ㄴ탁 탁탁타탁 탁탁 탁 피슉 근데 뭐 세상에 상품화 안된게 뭐있냐? 애초에 자본주의 사회에서 안될 건 없다. 지금이 어느 시대인데 인간의 성을 죄악시하고 검열하려는 지 모르겠다. 무슨 수꼴도 아니고. 성 상품화가 여성의 권리를 침해하고 모든 여성을 성적 대상으로 보게 한다는데<br> ㄴ근데 자본주의 사회에서 안되는건 없다는건 좀 위험한 주장 아님? 그렇다면 양자간의 동의만 있으면 장기매매나, 자살사주 같은 것도 자기 자신의 신체에 대한 권리를 행사하는 것 뿐이므로 안될 이유는 없을 것 같은데?<br> ㄴ 자살사주는 모르겠는데 동의있는 장기매매는 걍 장기기증 아님? 참고로 스위스처럼 자살용 약품 퍄매나 안락사 허용하는 나라가 있긴함.<br> ㄴ 그런 문제라기 보단 돈벌려고 장기를 사고 파는 행위나, 유족들에게 얼마를 줄테니 넌 자살해라 같은 계약도 양자간의 동의만 있다면 안될것 없는게 되냐는거지. 성 상품화 얘기랑은 좀 벗어난 이야기이긴 한데, 자본주의 사회라고 뭐든지 사고 팔아도 좋다는 것은 조금 너무 나간 이야기 아닌가 싶어서. 사실상 포르노가 성욕을 자극해서 성범죄를 일으키게 한다는 급의 근거 없는 소리다. 사실 펙트는 "불편해서" "보기 싫어서" 가 맞고, 꼴페미 년들은 거기에 더 나아가서 아름다운 미모나 성적인 매력조차 성상품화로 몰아가는 극단적인 반외모지상주의를 보인다. ==불변의 진실== {{열등감}} {{진실}} 얼굴 혹은 몸매로 돈 편히 벌어먹을수 있으면 그걸로 버는게 맞다 근데 정작 성 상품화 폐지를 외치는 건 메오후들이다 결국 여적여로 자기들이 여성의 일자리를 없애려 하고있다 매춘 이외에 레이싱 걸이나 치어리더들은 나름대로 자기 일에 자부심을 느끼며 지낸다 매일 식단 관리하고 먹고싶은 것도 맘대로 못 먹으며 열심히 일하다가 왠 돼지들이 성 상품화 폐지 이지랄 떨면 나같아도 빡칠 듯. 그 덕에 레이싱 걸 몇몇은 실업자가 되었다. 씨발 미래에 [[인공지능]]이 대부분 차지하면 볼만하겠네. ㅋㅋㅋ 이레서 더러운 놈들에게 지원해주면 안됨. 하늘 높은 줄 모르고 기어오르려고 하지. 비유하면 공무원 시험 잠까지 쪼개가며 피터지게 열심히 준비했는데 어떤 백수새끼들이 공무원들 다 없애라 하는 것과 똑같은 거 아마 자기들 얼굴 개빻아서 속상한데 어떤 년들은 얼굴로 편히 벌어먹고 산다고 열등감 느껴서 성 억압을 빌미로 예쁜 여성 엿 먹이는 걸 지도 ==뜯어보면 변태새끼== {{인성쓰레기}} {{변태}} 이런 주장 하는 썅년들은 보면 대가리에 딱 그런것만 들어있어서 "성 상품화 아닌가요? 빼애애애액" 거림. ㄹㅇ 개변태 새끼들. 이런 새끼들이 되려 더듬더듬 더듬어질을 한다. ==키보드배틀이 끊이지 않는 이유== 종교 문제를 제외하면, 안티 성 상품화의 동기는 대체로 성 상품화로 이득을 보는 자기랑 원한 관계에 있는 어떤 놈년을 묻어버리기 위한 운동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아니면 없는 원한 관계 만들려고 혹은 관심병에 걸린 중증이라 이거 금지해야 한다는 무리수를 두었을 뿐이다. 정말 성 상품화에 회의감을 느끼면 남한테 고나리질하느니 차라리 나만 금욕하겠다고 생각한다. 내가 금욕에 성공해도 남을 금욕시킬 확실한 방법이 없는데 같이 안티 성 상품화를 외칠 근자감이 생길 리 없다. 안티 성 상품화를 무기 삼은 어그로꾼들은 남이 왜 저런 행동을 했는지 이유를 생각하기보다 일단 눈에 거슬리니까 쫓아내고 싶어한다. 거슬린다고 생각하면 왜 거슬렸는지 확실한 증명이 필요한데 검증 과정을 건너뛰고 [[아몰랑]]만 외친다. 이유는 필요없고 결과만 중요하다고 한다. 저들의 행동은 놀랍게도 극단적인 신자유주의자와 똑같다. 돈을 벌면 알아서 사회가 돌아가고 낙수효과가 생긴다. 성 상품화를 금지하면 사회가 정화된다. 당장 사회 문제가 해결이 안 되니까 만병통치약만 찾는데 '의사들이 오랫동안 물질을 규명해서 백신과 치료제를 힘들게 만들었다는 점'이 안중에 없나 보다. 안티 성 상품화들이 원하는 사회 정화란 무엇이지? 성 상품화만 금지하면 사회가 정화된다는 건 인과관계가 부족하다. 사회가 정화되려면 인간관계의 불화와 사기질이 단번에 해결돼야 가능한 것이다. 그러면 성 상품화 금지로 모든 사회악을 일망타진할 수 있나? 그냥 남의 성적 매력을 죽이는 게 인간관계의 개선과 무슨 상관이 있지? 사기꾼 근절과 무슨 상관이 있지? 사회악의 일망타진은 분노, 증오, 열폭을 줄여야 가능하다. 그런데 안티 성 상품화는 증오를 무기로 삼았다. 증오를 무기로 삼아 증오를 파괴한다는 점에서 이미 글러먹었다. 그냥 기존 증오가 또 다른 증오로 대체될 뿐인데 자정작용이 없는 증오 특성상 별로다. 안티 성 상품화들이 사회 문제를 단번에 못 해결하니까 말한다는 게 '아 조금씩 줄이면 된다고요'라는데 무엇을 조금씩 줄이겠다는 것인가? 성 상품화를 조금씩 줄여서 먹이를 문 어그로꾼을 조금씩 차단하겠다는 것인가? 어그로꾼은 신념에 진솔함이 없어 페미니즘과 정치적 올바름과 진보대학생 안에서 기생할 수 있다. 설령 사상 시험지를 만들어 100점 못 받으면 너 아웃이라는 과정을 만든다고 해도 어그로꾼이 천재적이면 못 걸러낸다. 본인들이 내부 어그로꾼을 걸러낼 수 있다는 확신이 없는데 어떻게 남한테만 정죄할 수 있을까. 안티 성 상품화들의 동기는 너무 유치하다. 같은 사상을 가진 소중한 존재가 영원히 고통 받지 않으려면 어그로꾼을 완전히 제거해야 한다고 한다. 동료가 거짓말해서 이간질했을 가능성을 생각하지 않고 동료의 좋은 점만 보고 동료를 비난하는 사람처럼 보이면 쫓아내겠다고 한다. 우정을 지키는 거야 본인의 선택이라 거기까지 간섭할 수 없다고 쳐도 말이다. 본인들의 행동이 과연 건전한 우정이었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선비스러운 분위기의 문제는 뭉치면 나 혹은 지인이 급발진하지 않을 거라고 영원히 확신하기 쉽다는 것이다. 항상 좋은 모습만 보여야 한다는 압박감에 망가지기 쉽다. 오유의 시게, 진보대학생, 찢갈이, 네이버, 트위터, 루리웹, 나뮈병, 위백화는 그래서 망가졌다. 아마 저들도 자기들이 망가지겠다고 자각하겠지만 불확실한 우정마저 깨져버리면 남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속박에 걸려서 못 나갈 가능성이 높다. 나갈 수 있다면 이미 한 번 깨진 놈이고 그런 놈은 어그로가 많이 끌리는 위치가 아닌 한 세간에서 기억하진 않는다. 사회 정화를 외치는 놈들은 둘 중 하나다. 사회 제도를 갈아버리려 했는데 정작 자기들의 불필요한 증오를 쇄신하지 못했거나, 묵묵히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실천해 마음에 때가 없다는 평가를 받는 것이다. 전자가 졸라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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