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적 대상화 편집하기

{{틀:메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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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충 도태 한남충 도태를 외쳐대는 [[메갈리안]], [[워마드]], [[트위터]](짹짹이)들이 정작 자신들에게는 조또 관심없지만 웜퇘지 기준으로 자신을 도태시킬 가능성이 한남소추만큼 이라도 있다고 판단되는 미형 여캐만 보면 질투에 보들보들하여 꿀꿀대는 단어다. 그냥 [[파오후]]들이 모에화라고 하는거의 메오후 버전. 

여성가족부, YMCA와 비슷한 페미니스트들의 단골 발언.

여성 캐릭터의 성적 대상화는 미소지니에 찌든 여성혐오의 산물이지만 남성 캐릭터의 성적 대상화는 땡큐라고 한다.

근본적으로 웜퇘지들의 옹이구멍 눈깔로는 2D와 3D를 구분하지 못하기 때문에 헐벗은 전자계집도 자기들이 갓양남의 쟌슨빌 소세지를 차지하는데 경쟁자로 보기 때문에 생기는 일이다.

[[검열]]의 근본적인 원인 중 하나다. 씹미개.

사실 지들 스스로 눈에 보이니까 ㅈㄹ하는거다

도대체 조리퐁 테트리스 이딴걸 성적으로 생각하는것부터 머릿속에 음란마구니가 쳐 들어가 있는것이다.

정작 애새기들은 뷰지에 쥬지가 들어가서 애가 만들어지는것도 모르는데 이새기들은 아는만큼 보이는듯이 모든걸 음란하게 생각한다.

그렇게 따지면 나는 청바지부터 존나 풍기문란해서 금지시켜야 할 판이라고 생각하는데 이새기들은 이걸 생각 안하나?

왕자는 필요없지만 왕자1지는 필요하다는 커커쎈세의 명언이 떠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