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지 감수성 편집하기

{{재앙}}
{{극혐}}
{{무쓸모}}
{{보빨러}}
{{우덜리즘}}
{{파멸}}
{{악법}}
{{죽창}}
{{제목|문재인지 감수성}}
보빨의 법률 용어. 판사씩이 되는 분이 "나는 보빨러라 보빨 판결을 내렸다."라고 하면 너무 없어 보이니까 "나는 '''성인지 감수성'''에 의거하여 판결을 내렸다."라고 있어 보이게 말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보빨러]] 항목으로.

일단 어감부터가 개좆구리다. 어감도 구린데 법도 당연히 구릴 수밖에 없다.

정말 애미뒤진씨발새끼란말이 절로 나오는 용어로, 이딴 소릴 내뱉은 판새들은 전부 애미 뒤진 씨발련이며 방구석 고졸인 너보다 쓸모없는 버러지 새끼이므로 사람 취급을 안 해주면 된다.

작명센스가 참 주옥같다. 떡인지 감수성 퍄퍄

문재앙은 출산율 높이고 결혼 장려를 하겠다는 병신이 이딴 거나 옹호한다. 캬 이거 무서워서 여자랑 손이라도 잡겠냐? 에휴 문재앙이 그럼 그렇지.

여자가 남자만을 상대로 식인 살인을 수차례 저질러서 희생자가 100명이 넘어가도 이것만 들이밀면 무죄를 받을 수 있다. 고기가 된 남자들이 무고하고 선량했더라도 말이다.

== 약간 진지 ==
{{착한문서}}
{{이중적}}
일종의 '성차별을 인지하는 민감성'을 뜻하는 용어이다. 문제는 현재 사법 기관에서의 용례는 '성범죄 피해자의 입장에 서서 주장을 가볍게 여기지 않는다'라는 것을 적극적으로 수용한다는 것으로, 즉, 증거 능력으로서의 가치를 인정해 듣겠다는 명목으로 원님재판화 되어가고 있는 원흉이다.

2018년 대법원에서 sex인지 감수성을 운운하여 지침처럼 되었기 때문에 성 관련 법적 분쟁 판결에 심대한 영향을 주고 있다. 

성인지 감수성 언급 이전의 상황에서도 유독 성범죄에서만 무죄추정이 아닌 유죄추정주의로 나아가고 있는 상황에서, 그것을 확실하게 강화하는 것으로 이용되고 있으며 소위 말하는 증거재판주의를 뒤엎고 있다.

이 섹인지 감수성은 어째서인지 특히 보지에게만 특화되어 있어서 보지가 일관된 주장(설령 일부 주장이 오락가락하더라도 일관되었다고 판사 뇌피셜 읊으면 일관된 주장이 된다.)하면 그건 증거고 뭔가 석연치 않는 주장이나 부분도 일단 믿고 보자는 것이며, 자지가 일관된 주장을 하면 잘못을 인정하지 않느니 반성이 없느니 하며 괘씸죄로 가중 처벌 받는다.

이러한 병신짓의 기저에는 언더도그마로, 보지는 약하니까 선하다에 입각하는 것을 포함, 성범죄 피해자가 상황이 공개되는 것을 감수하면서까지 법적 분쟁을 일으키겠느냐는 전제를 깔고 있는데, 지랄 마라 씨발 새끼들아. 치정 문제에서는 원래 상대 좆되게 하려고 자기 좆되도 상관없다고 달려드는 년놈들이 얼마나 많은데 진짜 미친 발상인 것이다.

확실한 건 헬조선식 뷔페미니즘과 언더도그마가 낳은 폐해 중 가장 심각한 폐해가 아닐 수 없다는 것이다. 실질적으로 죄가 없어도 지목당하는 순간 보지가 거짓부렁이 주장만 일관되게 할 수 있으면 자지는 언제라도 좆되는 것이 가능해졌다.

특히 일부 보빨 판사새끼들의 기가 막히는 섹인지 피셜의 남용으로 법률이나 헌법을 능가하는 만능 판결 근거로 쓰이기 시작했다.

헬조선 자지놈들이 전부 일어나서 혁명을 일으켜도 모자랄 판에 대부분 관심이 없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시발 같다 싶은 자지들은 돈이 있으면 이민을 가든지 돈이 없으면 확률이라도 낮추게 외출과 보지들과의 접촉을 최소화하는 수밖에 없다.

== 실제 ==
{{노잼}}
Mature magazine sensitivity

성인지 감수성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나 본데 성인들이 보는 잡지를 보고 흥분하는 감수성을 의미한다. 성인지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좀 찔릴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