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덕왕 편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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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드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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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 33대왕. 문무왕이 시작한걸 신문왕이 갈고 닦은걸 잘 활용했단 소리를 듣는 성군 취급을 받는다.

대표적인 업적으로 정전 지급을 꼽는다. 이건 국가에서 처음으로 일반 백성들의 땅을 인정 해줬다는 공인이라는 평이 많다.

이 시기 왕권이 쌔짐에 따라 신라의 적폐인 화백회의와 상대등 등 귀족들이 너프를 당했다.

{{중뽕}}

또한 파워 중뽕이었다. 어느 정도냐면 중국에 사신을 보내 교류한 숫자가 46회다.

그 문무대왕도 16번이었는데 말이다. 사실상 나당전쟁으로 관계가 끊어진걸 다시 시작했다고 볼수있다

또 일본이 720년, 731년 두 차례나 쳐들어왔지만 모두 격퇴되었다.

그가 너무 개쩌는 왕인지라 신라 사람들이 그의 업적을 찬양하는 성덕대왕 신종, 일명 에밀레종을 만들었는데 만드는 과정 중에 펄펄 끓는곳에 살아있는 애기를 넣었다는 소리가 있다.

그래서 종을 치면 뒤진 애기가 억울해서 에밀레~ 하면서 지 애미 찾는 소리가 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