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덜랜드 AFC 편집하기

{{강등}}
{{퇴물}}
{{망함}}
아직까지도 프리미어 리그에서 버티고 있는 끈덕진 축구 클럽.

[[기성용]]이 잠깐 몸 담았던 팀이다.

우리 Key께서 

"날 원하는 구단이 빅클럽이다"라는 말을 해서 선덜랜드 팬들은 단체로 김칫국을 들이켰던 과거가 있다.

한국인들에게는 그 이상의 의미는 없는 팀.

왜냐면 강등권이기 때문에...


하지만 리그 막판에 첼시를 잡아 3점을 먹여줌으로써 단순한 병신팀이 아니라는 것을 몸소 입증했다. 모두 와서 영접하거라 이 구단은 생존왕이시다.

잔류 확정!


지금은 [[모예스|갓예수]]가 이곳에 와서 극한직업을 찍고 계시고 있음

[[저메인 데포]]만 골을 넣는 이상한 팀이다. 데포 빠지면 아마 좆망할듯

[[맨유]]만을 위해 존재하는 호구 구단이다. 맨유 경쟁팀은 이기면서 맨유에게는 항상 승점을 갖다 바친다.

결국 16-17 시즌 34R [[본머스]]에 1:0으로 패배하며 10년만에 강등이 확정됬다.

존나 웃긴게 팀 자체가 빌빌거리지만 

최전방 데포와 최후방 픽포드가 유난히 빛이 난다.

팀내 최고참과 가장 어린 선수 단 둘이 팀을 캐리했지만

나머지 뉴뉴니들때문에 강등됐다.

그리고 픽포드는 [[에버튼]]으로 날랐다.

17-18 시즌 역시 2부 리그에서 강등 위기다. 2연속 강등이 거의 확정 되가는듯...결국 3부강등됬다,
이때 넷플릭스 다큐 죽어도 선더랜드에 팀이 망하는 과정이 잘 나와있다 .
18-19시즌 3부리그에서 시작해 상위권에 포진하다 막판 끝없는추락으로 5위로 승격 플옵진출햇다.
플레이오프에서 포츠머스를 꺾고 2부리그 진출을 놓고 찰턴과 결전을 벌였지만, 후반 추가시간 버저비터 맞고 2대1로 멸망했다. 다음시즌도 3부리그에서 시작...

{{승격}}
근데 21-22시즌에 결국 2부리그로 올라갔다.
[[분류:EP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