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 제로 편집하기

{{얼굴마담}}
{{영웅 2}}
{{동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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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뽕}}
{{간지폭풍}}


[[파일:서브제로.png]]

[[중국]] 용병 집단 린 쿠에이의 최고 요원으로 1대(비 한)과 2대(콰이 량)이 있다. 그중 1대는 스콜피온에게 죽고 콴치가 살려내어 눕 사이보트라는 좆뉴비 닌자로 변했다.

결국 나이트울프에게 쳐발리고 소울네이도로 빨려들어가 소멸. 

2대 서브제로는 1대의 동생으로, 형의 복수를 하려고 대회에 들어왔다가 린 쿠에이에게 사이보그화된다. 이후 기억을 되찾고 선역으로 돌아오지만 파워업한 신델에게 사망해 콴치의 부하가 된다. 

다행히도 [[모탈 컴뱃 X]]에서 풀려나 인간으로 돌아오고, 현재는 린 쿠에이의 수장이 되어 주인공들의 조력자 역할을 하고 있다.

얼음을 다루는 능력을 지니고 있고 그 유명한 페이탈리티 중 하나인 척추뽑기의 주인공이다. 게임 내 성능은 시리즈 대부분에선 잘만 쓰면 강캐는 아니여도 적절한 편이다.
그러나 11편에서 기존의 컨셉을 뒤엎고 굉장히 혐오스러운 캐릭터가 되었다.

그리고 3에서 잠깐 빠진 스콜피온과는 다르게 모탈컴뱃 전 시리즈에서 한번도 빠지지 않고 개근했으며 아마게돈 엔딩에서는 영 좋지 않는 엔딩이고 [[인저스티스]]의 스콜피온 전투전 등장 이벤트에서 스콜피온에게 페이탈리티 당하기 전으로 나오며 X와 9의 트레일러에서도 당하는 등 영원히 고통받는 사망전대다.

그리고 인저스티스 2에선 게스트로 참전했다. [[우서]]가 [[시공의 폭풍]]에 납치하듯이 [[다크사이드]]가 납치한듯 하다.
[[분류:모탈컴뱃]]

==역대 서브제로==

'''비 한'''
{{불쌍}}
{{동네북}}
2대 서브제로의 형이자, 1대 서브제로다. 
콴치가 스콜피온의 아내와 자식을 모두 죽여버리고 엄한 서브제로한테 죄를 뒤집어 씌어놓고 스콜피온을 지옥에서 부활시킨 탓에, 악만 남은 스콜피온한테 신나게 얻어맞고 산채로 불타죽는 것도 모자라서 나중에는 눕 사이보트라는 이름의 노예로 부활해서 활동하다가 소울네이도 속으로 영혼이 빨려들어가버린 비운의 인물. 

다다음 시즌에 부활했으나 역시 동네북 신세로 얻어맞고만 다니고 별다른 활약을 하지 못 했다.
작중에서 딱히 크게 잘 못 한것도 없는데 행적보면 존나 불쌍하다

'''콰이 량'''

원래는 툰드라라는 호칭의 린 쿠에이 전사였으나 형이 죽고나선 복수를 위해 2대 서브제로가 된다. 스콜피온과 맞서 이기고 목숨을 끊으려다가 사이보그 린 쿠에이들이 난입해서 못 죽이고 자기도 사이보그 신세가 돼서 싸우다 신델에게 뒤지고 콴치의 노예가 된다. 

X에선 네더렐름 전쟁이후 생환해서 진상을 깨달은 후엔 스콜피온과 화해하며, 린 쿠에이 사원에서 깽판치는 신캐 4인방을 참교육시켜준다. 

11에서도 아군으로 등장하는데 병신같은 제자 프로스트 때문에 생고생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