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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음악}} ㄴ본인을 포함한 이 문서의 기여자들에게 {{퇴물}} ㄴ일반적인 사람들의 인식 썅송. 불어 노래. 지금은 프랑스에서조차도 영국과 미국의 팝음악에 의해 명맥이 다 끊기고 자취를 감춰버렸다. 지금 프랑스에서 빌보드 팝송은 허구헌날 들리는데 샹송은 들리지 않는다. 갓갓 샹송을 들었는데도 불구하고 한국어로 뜻풀이된 자료가 없어서 영어사이트를 돌아댕기면서 샹송덕질을 할 때면 눈물이 앞을 가린다. 그 만큼 한국에서 존나 마이너하니까. 7,80년대까지만 해도 이 정도는 아니었던 것 같아보이는데. == 샹송 가수 목록 == *레오 페레: Avec le temps 최고존엄 *살바토르 아다모: 이태리 사람이지만 불어노래를 부르기도 했다. 그 중 이 사람이 부른 Tombe la neige는 갓이다. '눈이 내리네'라는 뜻인데 겨울에 눈 올 때 방구석에서 창밖보면서 이 노래 들어봐라. 마음이 정화되는 느낌이다. *[[실비 바르탕]]: 이 가수의 '마르짜 강변의 추억'이 제일 유명할거다. 샹송 들어본 사람 대부분 이노래 들어봤을듯? 라~라라 라라라~ 할때 ㄹㅇ.. *[[에디트 피아프]] *이브 몽탕: '고엽' 최고존엄 *자크 브렐: Ne me quitte pas 최고존엄. '날 떠나지 마오'라는 뜻이다. 대학교 새내기 때 첫사랑이 짝사랑이었는데 그 사람에게 남자친구가 생기게 된 것을 알게 되고 그날밤 이 노래를 들으며 혼자 조용히 울면서 잠들게 됐다... 존나 슬픈 노래다...3년이 지났건만 그 순간을 아직도 잊지 못하겠다. *조니 할리데이: 최근 돌아가셨다. *조르주 무스타키: Ma liberte 최고존엄. *[[조이스 조나탕]] *클로드 프랑수아: 영미스타일을 많이 접목한 것으로 잘 알려진 가수다. 좀 흥겨운 노래들이 많다. 'Belles, belles, belles', 'Alexandrie alexandra', 'Chanson populaire', 'Je vais a Rio', 'Belinda' 등등. 하지만 가장 잘 알려진 것은 'Comme d'habitude'인데 프랭크 시나트라가 My way로 번안곡 불렀음. *파트리샤 카스: 내한 공연 몇 번 왔다. *[[프랑수아즈 아르디]]: Comment te dire adieu가 가장 유명하지만 Le temps de l'amour가 더 좋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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