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 칸 편집하기

{{빌런 2}}
{{전투종족}}
{{재평가}}
{{사기캐}}
{{최종보스}}
{{노양심}}
{{파워후}}


[[모탈 컴뱃 시리즈]]의 대표적인 최종보스다. KOF의 루갈에다 게닛츠를 섞었다고 보면 됨

아웃월드의 황제로 붕탁물에 나올법한 떡대와 해골 모양의 사무라이 투구를 쓰고있다.

이 생김새로 봐서는 붕탁물에 자주 나오는 [[빌리 헤링턴|어떤 일뽕 근육 돼지 새끼]]가 어스렐름에서 까이자 아웃월드로 도망쳐서 왕위를 얻은것으로 추정된다.

그리고 라이덴의 형이다. 애초에 동생한테 쳐발린 적이 있어서 그때 죽을 운명이었으나 라이덴이 형을 살해하는 걸 거절해서 겨우 살아났다.

모탈컴뱃에 나오는 목소리(예:피니시 힘! 페이탈리티!)는 그의 목소리라는 설정이며 그래서 샤오칸이 이기면 샤오칸 윈이 아니라 '''아이 윈!(내가 이겼다.)'''이라고 외친다. 

씨발 존나 열받는게 이 새끼는 존나 양심 쳐 없는 새끼다. 승부가 나면 딴 녀석들에게는 피니시 힘!(남자) 피니시 허!(여자)라고 외치는데 정작 지가 쳐발릴때는 절대로 '''피니시 미!'''라고 외치지 않는다. 존나 개얌체 새끼 같으니라고!

2와 3의 최종보스였으며 3에서 어스렐름(지구)를 정복하다 뒤진다.

9에서도 나오나 9는 1부터 3까지의 스토리를 리메이크 한거라서 또 뒤지고 아웃월드는 '코탈 칸'이라는 아즈텍에서 온것 같이 생긴 태양왕 새끼가 정복을 한다.

참고로 모탈컴뱃의 아마게돈 시리즈의 최종 승자이기도 하다. 헌데 그 과정이 존나 찌질하기 그지 없다. 라이덴에게 개 쳐맞고 찐따처럼 처박혀 있을 때, 오나가가 그를 받아주었으나 그런 오나가에게 독주를 먹이고 배신 때린다. 어찌어찌해서 아마게돈에서는 신녹에 의해 부활한 오나가한테 찌질하게 눈치만 보다 섕쑹과 콴치가 말빨로 오나가를 설득해서 어찌어찌 동맹을 맺어 겨우 목숨을 부지할 수 있었다. 뒤끝 또한 존나 쎄서 오나가를 풀어준 신녹을 죽이기 위해 쇼칸족들을 보내버리지만 테이븐에게 모두 쳐발린다.

게임상에서 실제로 맞붙어봤는데 존나 허접하다. 필살기라고 망치로 때리기, 장창 투척 이런 허접한 것밖에 없다. [[섕쑹]]선생조차 변신 못할 경우 존나 간지 개작살나는 3단 장풍을 쏘는데 샤오칸은 명색이 끝판왕이라는 새끼가 이게 뭐냐?

ㄴ 난 그새끼로 플레이할때 거의 처음 모탈 컴뱃 했을때 몸통박치기와 잡기로 최종보스 까지 왔음 최종보스에서 뒤졌지만 그 후에 작품은 망치들고 중상위권은 감 

11에서 예약 특전 캐릭터로 예토전생한다. 스토리에 개입은 하는데 코탈칸이랑 키타나랑 싸우게 된다.

결국 이 둘에게 좆발려서 아웃월드의 왕위는 코탈칸에게 돌아 갔으나 그걸 키타나에게 줘서 샤오칸 역사상 최악의 흑역사를 기록하게 된다.

의외로 다들 잊고있는 사실이지만 얘도 무지막지하게 사람들을 죽여댔다. 대체 시간대로 바뀐것도 얘가 원래 시간대에서 대다수의 백성들을 죽이고 아웃월드로 만들어서 그렇다. 다만 11에서 밝혀진 것에 의하면 샤오 칸이 그런게 아닌 신델이 학살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그러니까 줄곧 꼭두각시 신세엿던 것이다. [[KOF]]로 치면 루갈+게닛츠 포지션에서 [[오로치]] 포지션으로 전락한 셈이다.

[[분류:모탈컴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