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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충}} {{극혐}} {{노답}} {{흡혈}} {{발암}} {{많음}} [[파일:모기짝퉁스러운 곤충.jpg]] [[파일:모기짝퉁스러운 곤충2.jpg]] 호주나 뉴질랜드같이 먼 남쪽에서 출몰하며 생활하고 있는 모기같은 씨발것들 생긴것은 파리와 유사성이 있는데 안 어울리게 사람의 피를 빨고 다니는것은 좋아하는데 이새끼들은 흡혈하는 과정에서 한놈이 아닌 무작정 떼거지로 날아다니며 흡혈한다. 게다가 파리 치고 작아서 모기처럼 물고 튀면 클로킹 시전하는건 덤이고 침 꽂고 흡혈하는 모기와는 다르게 이새끼들은 피부를 물어뜨고 핧아서 흡혈하는데다가 모기보다 항히스타민제 20배 가려움을 선사해주기까지하는 더한 씹새끼들이다. 드립이 아니고 정말로 일반 모기도 하지도 않는 짓을 이새끼들 이걸 자연스러운체로 태연스럽게 저지른다. 위에서 말한것처럼 한마리도 아니고 여러 마리라서 잡기도 상당히 어렵다. 혹시나 헬호주나 헬질랜드로 나갔다가 이새끼들을 목격한다면 물리지 않도록 조심해라 열병도 옮긴다카더라 {{헬조선}} 한국에도 목격되고 있다더라 이새끼들의 서식지는 주로 수풀이 많고 근처에 물이 많아 습한곳인 해안가나 낚시터니까 그런곳이면 무조건 피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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