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집증후군 편집하기

{{의학}}
{{미완성}}

{{크기|3|Sick Building Syndrome}}

== 개요 ==
{{거짓}}
{{새}}

니가 새를 기르거나 집이나 사무실에 [[새]]가 들어오거나 새가 집을 지으면 생기는거. 왱알앵알거리고 깃털 날려서 좆같다.

== 진짜 개요 ==
{{진실}}

생활 터전인 집이나 사무실 같은 건물 환경으로 인한 여러 병적 증상들을 일컫는다. 1984년 [[세계보건기구|세계보건기구(WHO)]] 보고서에 따르면, 새 건물이나 개보수된 건물의 30% 정도가 새집증후군과 연관됐을 것이라고 한다.

== 원인 ==
대부분의 새집증후군은 실내 공기 질(室內空氣質 / Indoor Air Quality)과 관련돼 있다고 한다.

새집증후군의 주 원인은 환기(換氣) 및 냉난방(冷暖房)(HVAC, Heating, Ventilation, and Air Conditioning) 시스템의 결함과 건축 자재의 포름알데히드, 휘발성 유기화합물(揮發性有機化合物 / VOC, Volatile Organic Compound), 곰팡이에서 배출되는 오염 물질과 부적절한 배기·환기 시설에서 찾을 수 있다. [[석면]]과 [[라돈 (원소)|방사능]]은 덤이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31&aid=0000466037 관련 기사]

== 예방 ==
건물의 설계, 시공 혹은 리모델링 단계부터 고려해 새집증후군의 발생 원인을 없애는 노오오오력이 필요하다. [[천연]]이랍시고 아무 돌덩이를 선반으로 삼다가 방사성 원소가 검출될 수도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안 그러면 피폭따리 피폭따.

베이킹이라고 해서 입주준비된 집을 난방 이빠이 틀고 하루정도 방치하여 스며든 포름알데히드같은 화학물질을 밖으로 배출하는 작업이 유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