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러시 페렌츠 편집하기

{{나치}}{{파시스트}}{{인간도살자}}{{고인}}{{오른쪽}}{{일베}}

* 출생: 1897년
* 사망: 1946년
* 성향: [[우익]]~[[극우]]

2차대전 당시 [[헝가리]]판 나치당 [[화살십자당]]의 창시자이자 수괴로 나치의 [[홀로코스트]]에 동조해 수만명의 유대인을 학살한 학살마새끼.

2차대전 초기에는 반정부혐의로 체포되어 깜빵에 가있었지만 나찌의 압력으로 석방되서 독일로 망명해있다가

2차대전 말기 추축국의 일원이던 헝가리는 독일이 동부전선에서 쳐발릴거같자 이러다가는 지들도 소련한테 망하겠다는 생각으로 나치를 통수치고 소련에 붙을 생각을 하는데

히틀러는 이를 단숨에 눈치채고 이새끼로 하여금 쿠데타를 일으켜 괴뢰정부를 세운 다음 수장으로 앉힌다.

열렬한 반유대주의자이자 파시스트인 페렌츠는 물만난고기마냥 홀로코스트를 시작했고, 수만명의 유대인은 이새끼에 의해 가스실로 보내져 학살당한다.

하지만 권세는 1년도 못가 소련군이 결국 헝가리까지 당도하는데, 부다페스트 공방전에서 털리고 미군한테 항복하면 목숨은 살려줄거라 생각했는지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까지 런해서 미군에 항복했다가

1946년 헝가리로 압송되어 전범재판을 받고 교수형을 받아 뒤지게 된다. 병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