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사 스타크 편집하기

{{발암}}
{{통수}}
{{여자 거인}}

네드 스타크의 둘째. 드라마 초반에 13세라고 나오는데 전혀 그래보이지 않는다. 엥간한 남자보다 크다. 별명은 거산사.

리틀핑거 배역의 키가 178로 그리 작은 편이 아닌데 상대적으로 왜소해보인다. 남자로 태어났어야 하는 인물 중 하나.

[[엄마|케틀린 스타크]]와 더불어 작품 초반 최고의 발암이다. 정말 곱게 자라서 세상물정을 모른다. 

[[대한민국|어느나라]]의 여성들과 유사하게 금발에 얼굴 하얗고 잘생기면 눈이 돌아간다. 키는 딱히 상관 안하는듯 한데 [[티리온 라니스터|누구]]처럼 너무 작으면 싫어한다.

{{스포일러}}










 

아버지가 왕의 핸드로 임명되어 같이 수도로 내려가는중에 조프리가 잘못해서 [[아리아 스타크|동생]]이 위기에 빠지자 유일한 증인인데도 어느나라의 여성들과 유사하게 아몰랑을 시전한다. 

킹스랜드에서 "마이 프린스"하며 양남을 빨아제끼다가 지 애비가 반역죄를 뒤집어썼는데도 어느나라의 여성들과 유사하게 아버지탓하며 결혼 어쩔거냐고 빼액을 시전한다.

애비가 목잘린후 심심하면 갓양남 조프리에게 불려가 킹스가드에게 쳐맞으면서 살아가는 삶을 살고있었다. 

조프리와의 결혼 취소 후, 이번에는 꽃의 기사와 잘되려고 하자 지 애비 죽은지 얼마 안됐는데도 세상 다가진듯 기뻐하다 또 결혼이 취소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티윈의 계휙으로 인해서 [[티리온 라니스터]]와 결혼을 하게되는 데.우리의 티리온은 산사에게 해줄 수 있는 한에서 많은 배려를 해주지만 산사 이년은 못생기고 키 작다고 오만인상을 찌푸린다. 역시 어느나라의 여성들은 잘해주면 안된다는걸 보여준다.

그러다가 조프리와 마저리의 결혼식에 참석해 조프리가 독을 마시고 죽어가는 것을 구경하다 리틀핑거에 의해 구출된다. 그러다가 리틀핑거를 사랑하는 고모 집에서 산사 스타크라는 신분을 숨기고 살아가게되는 게 되는 데.우연히 리틀핑거와 키스를 하게되는 순간에 고모가 그것을 보고 부들부들 거리면서 산사를 처형식때 사용하는 구멍에 떨어뜨려 죽일려고 한다. 그러다가 리틀핑거가 자신의 고모를 죽이는 것을 목격한다.

소설과 드라마의 행적은  이후부터 달라진다.

그 후 램지에게 강간당하는등 개고생을 하나 왕겜 명장면 중 하나인 램지를 개 사료로 주는 장면을 만들어내며 썩소를 짓는데 사이코같다.
이후 각성해 피터 베일리쉬 마저 죽이게 하더니 마지막 시즌엔 대너리스와 존 스노우 사이를 떨어뜨리게 만들어 둘 다 망하게 만든다. 결국 북부의 왕이 되며 승리자가 된다. 보면 알겠지만 버프 엄청 받고 나쁜짓도 저질렀는데 결과는 왕. 
[[분류:왕좌의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