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분해 간장 편집하기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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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콩을 구한다. 그리고 헥산으로 콩의 기름을 쫙 뽑아낸다. 남은 찌꺼기(대두단백)에 [[염산]]을 가해 분해한다. 그후 염기성 물질을 넣어 산을 중화시킨다. 

위의 제조과정을 보면 알 수 있겠지만, 식용유 짜고 남은 콩찌꺼기를 재활용하는 방법.

이딴건 좋다고 처묵하면서 [[MSG]]에 경기 일으키는 헬조선 상식 수준 퍄!

사실 산분해 간장은 안전한 식품이다. 그리고 산분해 간장은 다른 [[간장]]보다 오히려 더 맛있다. 단지 대중들이 MSG처럼 독극물마냥 거품물고 쓰러지지 않았을 뿐이다. 단지 뭐? 염산? 아악 ㅅㅂ 내몸이 녹는 아악. 이렇게 발광을 하는것 뿐이다.

같은 처지의 식품으로 열라 묽게 희석한 염산으로 잡초 녹이던 예전 [[김]] 재배 방식이 있다. 이 쪽도 앞뒤 다 짜르고 염산 쓴다고 언론에서 존나 두들겨 때리니까 이젠 대체품인 유기산 쓴다.

[[분류: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