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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일뿐}} 사형수는 평생 미결수이다. 왜냐 하면 죽어야 형이 집행되기 때문이다.<br> ㄴ그래서 일본의 사형수는 구치소에 수감된다. 그리고 형이 집행되자마자 바로 석방된다. 그런데 문제는 목숨을 잃고 나서 석방된다는 점이다. 형이 집행되고 난 뒤 석방되면 가족들이 와서 [[공동묘지|추모공원]]에 데리고 가서 [[사망|거기서 살게]] 해준다. 대한민국의 경우 [[김대중]]이 [[대통령]] 되고 난 이후부터 지금까지 [[사형]]이 단 한 건도 집행된 적이 없다. 정확히는 1997년에 30명정도가 마지막으로 집행하고 그 이후로는 집행이 없다. 근데 사형집행되던 시절 [[교도관]]들 증언 들어보면 가끔가다 진짜 "얘가 왜 죽어야 되나" 하는 억울한 사람도 이따금 나오긴 했단다. 하기사, 그 당시엔 일단 뚜까패고 협박하는 게 조서 꾸밀 때 패시브였으니... 요즘은 그런 게 많이 사라지는 바람에 높으신 분들이 입막기가 번거로워지니, 법 집행 대신 마티즈르... {{읍읍}} 한 가지 사실은 [[박정희]]도 사형수였던 적이 있다. 자기네 형 [[박상희]]와 같이 빨갱이 하다가 잡힌 혐의였는데 박상희는 현장에서 바로 집행했지만 박정희는 [[백선엽]], [[원용덕]] 등이 윗선에 뇌물 주고 잘 달래서 현역부적합전역 선에서 일단락 지어 놓았고 그 덕에 박정희는 죽음을 모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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