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카자키 코타로 편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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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사카자키.jpg|800픽셀]]

 No fate the 잡음에 Fuck you

[[도박묵시록 카이지]] 늪편부터 등장하는 인물

과거 대기업 건설회사의 현장감독이었으나 회사가 망하고 도박충이 되어 돈 꼬라박다가 아내랑 딸이 떠나고 어느 회사의 야간경비원으로 월 15만엔을 버는 삶을 살고 있다.

그러다 우연히 카이지를 만나게 되고 그와 같이 늪을 공략하려 하나

처음에 회사 사장 금고에서 빼낸돈과 전재산을 합친 5천만엔으로 했으나 실패하고 오줌을 지리면서 혼절

두번째는 500만엔으로 해서 실패. 사실 이번건 승려로 위장해서 늪을 부시는 카이지와 양동작전을 펼치는 심리전 격이었고

마지막 세번째에 카이자가 6천만엔 꼬라박고도 늪에 막혀 혼절 상태 직전까지 가고 다시 지하에 끌려가려 할 찰나에 회사에서 빼돌린 2천만엔을 뿌리며 카이지를 구해주고 결국 늪을 뚫는다.

그 뒤 1억엔으로 집을 사고 아내와 딸도 되찾고 카이지한테 자기 딸도 내어주는데 문제는 딸이 존나게 추녀다.

아니 개 좆같은게 대체 왜 2기 애니 시작할때마다 자와자와 거리면서 이년이 등장하는 거냐?

늪편에 와서는 속옷차림으로 눈갱시킨다.

2기 엔딩 내용이 만화판에서 지뢰 게임 17보 시작하기 전 카이지와 딸년의 데이트 내용인걸 보면 분명 애니 3기도 제작진들이 고려한거 같은데(무라오카 타카시랑 효도 카즈야 나오는 단편같은것도 있다)

만화가 존나 질질 끄다보니까 3기 제작이 무산된건지 아니면 마작이라는 게임이 난해해서 그런지 애니가 안나온다. 아무튼 3기 안나오는건 2기 엔딩에 나온 이 양반의 좆같은 딸년때문인걸로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