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사자원숭이
편집하기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원숭이}} {{좀비}} {{똥}} {{더러워}} {{거대}} {{공포}} [[세키로]]의 등장 [[보스]]로 황자가 가져오란 수련을 가지고 가기전에 싸워야할 보스. 생긴것도 포악하고 공격력도 쎄서 처음보면 무섭지만 사실 힘만 쎈 참피다 막 누워서 존나 떼를 쓰질 않나 달리면서 방귀랑 똥을 존나게 싸대고 플레이어한테 던지질 않나 닼소 [[미디르]] 처럼 처 맞다가 적당히 패턴 파악하고 적당히 막고 대가리 열심히 때리고 폭죽도 터뜨리다보면 목가지 날라가 있다. 패턴이 존나 더러워서 저 쪽숭이 후장에다 인살을 해주고 싶을 정도이다. 그리고 1페이즈에서 모가지 날라가서 죽은줄 싶더니... 자기 목을 베었던 칼이랑 모가지를 들고 도로 부활하면서 2페이즈로 들어선다. 이때부터 슬슬 무서워지고 난이도도 올라간다. 트레일러에서 세키로가 이 원숭이의 목을 멋있게 베는 장면이 있었기에 목잘랐는데도 살아움직인다는 점에서 충격먹은 플레이어들도 많다. 2페이즈 패턴도 좀 징그러운게 목이 잘렸는데도 플레이어가 있는 걸 감지하고 계속 쫒아와 칼을 휘두르고, 잘린 목을 다시 목구멍에 붙인 뒤 피 존나 많이 토하면서 포효를 한다. 이후 2페이즈까지 깨면 늑대가 목구멍에서 사자원숭이를 살아움직이게 한 원흉인 거대 지네를 꺼내서 인살한다. 그리고 시체가 사라지며 이번엔 진짜 죽었겠지 생각하겠지만 나중에 아시나성 밑바닥에서 모가지 없는 사자몽이 다시 나온다. 이놈은 2페이즈에서 섬숭이 한마리를 더 소환한다. 이때 불사베기를 얻은 상태라면 원숭이 몸속에 있는 지네를 죽여서 완전히 족칠 수 있다.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
틀:거대
(
편집
)
틀:공포
(
편집
)
틀:더러워
(
편집
)
틀:똥
(
편집
)
틀:알림 상자
(
편집
)
틀:원숭이
(
편집
)
틀:좀비
(
편집
)
틀:큼
(
편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