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방 편집하기

{{노답}}
{{애국보수}}

[[쥐박이]] 때 벌어졌던 

 '''사''' - [[사대강]] 

 '''자''' - [[자원외교]] 

 '''방''' - [[방산비리]]


의 부패덩어리 돈낭비 트라이앵글의 머리말을 따온 줄임말. 언론에서 만들어서 보편화된 단어다.

언론에서는 자원외교만 60조를 해먹었다는 소리부터 차기 정권(퀸)에 떠넘긴 계약부분까지 치면 백수십조에서 200조 이상 까지의 천문학적인 부담을 남겼다는 이야기 까지도 언론에서 다양하게 나온다. 퀸 정권에서 끝나지 않고 차차기 정권에 좌 우 누가 정권을 먹건 그때까지 꼼짝없이 부담을 줄 것이라는 언론들의 여론이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