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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일발}} {{위험}} {{의학}} 사이오닉 스톰의 생물버전ㅋㅋ {{크기|3|Cytokine Storm}} [[에볼라]]나 [[사스]], [[우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짱깨역병]] 등 독감 및 호흡기 증후군, 출혈열을 일으키는 바이러스들이 위험한 이유. 면역체계가 교란을 일으켜서 나는 반응으로 42도의 고열과 오한 등을 일으키는 위험한 증상을 일으킨다. 참고로 열이 40도 이상 올라가면 [[단백질]]에 변형이 일어난다. 염증 반응은 우리 몸을 지키기 위한 반응인데 바이러스 같은 병원체가 면역계를 교란하거나 조지는 동시에 체세포들을 계속 씹창을 내니 살아남은 [[면역계]]가 "이판사판이다!" 하며 너죽고 나죽자 전술을 쓰는 거다. 그리고 생전 처음 보는 병원체를 보고 대응을 계속 해도 병원체의 날뜀에 체세포는 체세포대로 뒤지고 면역계는 면역계대로 피해를 존나 입거나 대응을 제대로 못하니 너죽고 나죽자 전술을 쓰는 경우가 있다. 이러면 체세포의 대량 파괴 및 혈관이 벌어져 체내 출혈이나 출혈성 쇼크가 일어날 수 있고 심하면 다발성 장기 부전이 일어날 수 있다. 참고로 다발성 장기 부전 이거 치사율 존나 높다. [[피로스의 승리|설령 면역계가 병원체를 겨우 이겨 살아남더라도 후유증이 심해 다른 병에 취약해질 수 있다.]] 에볼라 바이러스가 이런 짓을 아주 잘한다고 한다. [[분류:생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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