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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키델릭 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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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 음악}} 약빤애들이 락하면 그게 [[사이키델릭 록]]이라 한다. 애시드 록이라고도 불림 이 장르는 60년도에 정말 흥했었던 장르이다. ㄴ락알못의 좆빠는 소리고 사이키델릭은 걍 약한듯한 몽롱하고 취한듯한 느낌을 주는 음악이고 애시드 록은 진짜 가수들이 약빨고 지은 노래들을 말함 애시드 록은 얼터너티브 록처럼 정확한 장르 특성 같은건 없음 처음들으면 촌스럽거나 이상하게 들릴지도 모른다. 60년대 록 음악이 음향이나 연주기법에서 한창 과도기적 시기에 흥하던 장르니 어찌보면 당연한 일. 적응되도 가끔 듣기 싫을때가 있다. 대표적인 밴드는 제퍼슨 에어플레인이나 [[도어즈]], 그레이트 풀 데드, [[지미 헨드릭스]] 익스피리언스가 대표적이다. 물론 비틀즈나 크림, 롤링스톤즈, 버즈 등 주 스타일이 사이키델릭이 아니더라도 적극적으로 받아들인 아티스트는 많았다. 흔히들 국카스텐이 사이키델릭 락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사실 이들을 과연 사이키델릭 락이라고 단언할 수 있는 지는 엄청 애매하다...설명하기 귀찮으니 그냥 유튜브가서 사이키델릭 음악 몇개 들어보면 이해가 될 것. ㄴ난해한 가사들, 몽환적이면서 파워풀한 사운드, ㄹㅇ 약 빨아재낀듯한 무대 위 미친 퍼포머스까지 보면 국카스텐은 사이키델릭+하드락 장르라고 볼 수 있음. 한국에선 락 자체로도 비대중적이지만 60년대에나 유행 탔던 사이키델릭 장르는 더욱더 대중들에게 와닿지 않을 듯 함. 국내 사이키델릭 밴드를 더 소개하자면 향니, 쏜애플 정도가 있을듯. 2010년대는 [[테임 임팔라]] 하나로 종결이다. 이 밴드 아니 케빈 파커의 원맨 밴드는 음악계에 엄청난 영향력을 발휘 중 이며 잘나가는 래퍼들은 거의 다 케빈 파커의 도움을 받아 사이키델릭한 사운드를 선보였다. 물론 3집 부터는 솔직히 락에서 많이 벗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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