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문 편집하기


대충 비위 맞춰서 대충 돌려보내기 위해 쓰는것.

네덕, 오타쿠들이 지들이 빨던거 트러블 일으키면 자기가 자위할때 쓰게 당장 쓰라고 갈구하는것.

한국 높은사람, 연예인이 대충 쓰는것.

한국 사람 일부는 사과라는 뜻이 무엇인지 모르는 머저리이기 때문에 대부분 사과가 아닌 변명문을 써갈기고 입 싹 닦는다. 특히 지가 마녀사냥해놓고 [[법적 대응]]으로 승소해 양심 평생 출타한 놈년들

근데 사실 일 한 번 저질렀으면 사과문 쓰나 마나다.

보통 개돼지들이 병신짓을 저지른 개새끼를 보면 그 개새끼가 뭔 말을 해도 죄다 4과문이라고 한다. 4과문이다, 발로 썼다 운운하는데, 정작 그 사과문과 4과문을 가르는 기준이 무엇인지는 아무도 모른다 카더라. 아니면 그냥 사과문이 필요한 게 아니라 그 개새끼를 깜으로써 내가 저 개새끼보다는 나은 개새끼인 것이라며 자위하고 싶었던 것일까?

[[4과문]] 해독 드립이라고 가해자를 까고 피해자의 편을 들겠다는 드립이 있는데 놀랍게도 피해자의 편을 드는 게 아니라고 억지를 부리는 프로불편러가 존재한다. 그런 프로불편러를 한 번 보면 두 번 다시 만나기 싫다.

==잘 쓴 사과문의 예시==
[[파일:사과문잘쓰는법.jpg|300픽셀]]

[[이재용]]의 메르스 사태 사과문이다.

그래도 역시 배운건 있어서 유병재식 사과문 해석으로도 깔 게 거의 없다.

{{인용문|저희 삼성서울병원이 메르스 감염과 확산을 막지 못해 국민 여러분께 너무 큰 고통과 걱정을 끼쳐 드렸습니다. 

머리 숙여 사죄합니다.

특히 메르스로 인해 유명을 달리하신 분들과 유족분들 아직 치료 중이신 환자분들 예기치 않은 격리조치로 불편을 겪으신 분들께 죄송합니다.

저의 아버님께서도 1년 넘게 병원에 누워 계십니다. 

환자 분들과 가족 분들께서 겪으신 불안과 고통을 조금이나마 이해하고 있습니다. 

환자 분들은 저희가 끝까지 책임지고 치료해 드리겠습니다. 

관계 당국과도 긴밀히 협조해 메르스 사태가 이른 시일 안에 완전히 해결되도록 모든 힘을 다 하겠습니다. 

저희는 국민 여러분의 기대와 신뢰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제 자신 참담한 심정입니다. 

책임을 통감합니다.

사태가 수습되는 대로 병원을 대대적으로 혁신하겠습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발생했는지 철저히 조사하고 재발방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응급실을 포함한 진료환경을 개선하고 부족했던 음압 병실도 충분히 갖춰서 환자 분들께서 안심하고 치료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습니다. 

저희는 앞으로 이런 감염 질환에 대처하기 위해 예방 활동과 함께 백신과 치료제 개발을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말씀 드리기 송구스럽지만 의료진은 벌써 한 달 이상 밤낮 없이 치료와 간호에 헌신하고 있습니다. 

이 분들에게 격려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메르스로 큰 고통을 겪고 계신 환자 분들의 조속한 쾌유를 기원하면서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그 새끼' 사과문......png==
{{재앙}}
{{사과}}
[[파일:문 정부의 사과문.png|500px]]

{{심플/깨읍읍}}

==같이보기==
*[[반성문]]
*[[앙망문]]
*[[유병재식 사과문 해석]]
*[[반 다크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