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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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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소설}}{{갓영화}}{{탈출해야함}} 1962년에 출판한 책이 너무 갓갓갓이라 1975년에 영화화됐다. ==설명== 주인공 아저씨가 범죄자라 강제노동을 하고 있었는데 일하기 싫어서 정신병자인척 하면서 정신병원에 입원한다. 옆방에 있는 벙어리 인디언([[미국]] 원주민) 대장이랑 놀고 있었는데 수간호사라는 병원짱이 자신만의 규칙을 만들어서 병원을 지배하여 반감을 가진다. 자유란걸 느끼지 못한 주인공 아찌는 수간호사에 대항하며 막말을 하지만 수간호사는 "너는 정신병자임.널 치료해주겠음."을 시전하며 전기고문을 시킨다. 식물인간이 된 주인공 아찌에 화난 인디언 대장은 그 순간 말을 한다.즉, 병원에 순응하며 일부러 말을 안했다는거. 애초에 미국에서 이 당시 "정신병원"이라는 개념은 지금처럼 전문 정신과 의사들이 치료해주는 곳이 아니라 분리주의 권력자들에 의해 이용용도이기 때문에 사회에 반감을 가진자는 소외자로 만들고 전기고문등 악질한 행동을 하는 것도 거의 일상수준이었다. 어쨋든 인디언 대장은 다른 소외자들과 함께 탈출계획을 시도하며 주인공 아찌도 데려가려 한다. 탈출은 성공하지만 안타깝게도 주인공 아찌는 탈출하기 전에 전두엽 절제술이란걸 받아서 더 이상 정상이 아니게 되었고, 결국 인디언 대장의 주인공 아찌를 데리고 나가도 소용없다는 판단에 의해 베개로 질식당해 사망한다. ㄴ와 이거 첨볼땐 뭔지도 모르고 봤는데 ㅈㄴ 소름돋는거네.... ==소설/영화 제목에 대한 고찰== [[뻐꾸기]]란 새는 남의 둥지에 알을 낳고 도망간다. 그리고 그 새끼는 원래 둥지에 있던 다른 새끼들을 둥지밖으로 몰아낸다. 즉, 여기서 의미하는 것은 둥지=사회/정신병원, 뻐꾸기=권력자 로 해석하여 권력자에 의해 자유를 잃었다는 뜻이고 "날아간 새"라는 것은 탈출한 사회적 소외자들을 의미한다. 제목만 봐도 이 작품은 갓갓갓이라는 걸 알 수 있다. == [[김건모]]의 노래 == {{갓음악}} {{아재}} 춤 추고 노래해~(훠이 훠이) 한 마리 새처러어엄~(후이 후이) 결국은 솔로로 끝났다는 이야기다. 연인도 없이 밤늦게 갤질이나 하는 디시인들의 마음을 위로하는 노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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