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래 편집하기

[[파일:빨래.png|600px]]

니들이 입고 다니던 옷을 세탁기에 넣거나 맨손으로 직접 씻는 행위.
혹은 니들이 세탁기에 넣어야 하는 걸레짝들

대부분의 디시인들은 어머니가 다 해준다.

근데 그렇다고 니들 애미한테 맡기면서 등골 존나 휘게 만들 생각말고 니들도 할 마음을 좀 가져라. 잘 모르겠으면 일단 어머니에게 사용법을 물어보고 니들이 직접 빨래 한번 해주자.<br>
그럼 어머니 얼굴에 미소가 번질 것이다.

알겠냐 이 새끼들아

신발도 빨래해라. 냄새 안남?

ㄴ 그건 그냥 잘닦고 소독만 하면 된다

중국인은 안한다.

빨래가게로는 [[세탁소]]와 [[빨래방]]이 있다.


가끔씩 흰 옷을 따로 모아 락스 붓고 따듯한 물로 세탁하는걸 추천한다.

ㄴ 이거 염소가스 나오지 않냐? 락스에 따듯한 물은 금물이다. 락스는 찬물사용이 원칙임

누렇게 된 옷이나 수건들 다 되돌아오고 덤으로 세탁기 청소까지 된다.

단 색 있는 옷이 하나라도 섞여 들어가면 이염이 돼서 좆되니 꼭 흰 옷만 그렇게 하도록

[[분류:클린한 문서]][[분류:온정]][[분류:착한문서]]

== 이적의 노래 ==
{{갓음악}}
{{감성팔이}}
{{발라드}}

<youtube>8BzmSqVYsRk</youtube>

{{인용문|빨래를 해야겠어요
오후엔 비가 올까요
그래도 상관은 없어요 괜찮아요

뭐라도 해야만 할 것 같아요
그러면 나을까 싶어요
잠시라도 모두
잊을 수 있을 지 몰라요

그게 참 마음처럼
쉽지가 않아서
그게 참 말처럼
되지가 않아서
무너진 가슴이
다시 일어설 수 있게
난 어떡해야 할까요
어떻게 해야만 할까요

그대가 날 떠난 건지
내가 그댈 떠난 건지
일부러 기억을 흔들어 뒤섞어도

금새 또 앙금이 가라앉듯
다시금 선명해져요
잠시라도 모두
잊을 수 있을까 했는데

그게 참 마음처럼
쉽지가 않아서
그게 참 말처럼
되지가 않아서
무너진 가슴이
다시 일어설 수 있게

난 어떡해야 할까요
어떻게 해야만 할까요

뒤집혀버린 마음이
사랑을 쏟아내도록
그래서 아무 것도 남김 없이
비워내도록

난 이를 앙 다물고 버텨야 했죠
하지만 여태 내 가슴 속엔

그게 참 말처럼
쉽게 되지가 않아서
무너진 가슴이
다시 일어설 수 있게

난 어떡해야 할까요
어떻게 해야만 할까요

빨래를 해야겠어요
오후엔 비가 올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