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결계의 범왕 듀로렌 편집하기

{{얼음}}
{{사기캐}}
{{좆퇴물}}
[[파일:빙듀.jpg|300픽셀]]

<pre>튜너 ＋ 튜너 이외의 물 속성 몬스터 1장 이상
1턴에 1번, 자신 필드 위에 앞면 표시로 존재하는 카드를 임의의 매수만큼 패로 되돌릴 수 있다. 이 카드의 공격력은 이 턴의 엔드 페이즈시까지, 이 효과로 패로 되돌린 카드의 매수 × 500 포인트 올린다.</pre>

[[유희왕]]의 [[빙결계]] 소속 싱크로 몬스터.

설정상 트리슈라 브류나크 궁니르 3마리 씹새끼들이 봉인 풀리고 나서 미쳐 날뛸걸 대비한 히든카드였지만 결국 트리슈라의 폭주를 막는데 실패했다고 한다.

하지만 이새끼도 결국 무한루프를 존나게 만들고 만다. 패로 돌리는 효과가 임의의 매수만큼 돌리는거라서 [[계승의 상징]]과 닥다봄을 가지고 무한 사출루프가 발견되며 듀로렌은 준제를 먹었다.

그리고 무제한으로 풀어주니 브류나크와 퓨처 퓨전으로 트리슈라를 뽑아재끼는 덱이 생기며 다시 준제한으로 복귀.

여기서 끝날 줄 알았더니 지령신 그란소일을 가지고 준제한으로 무한루프를 돌리는 덱이 생기며 제한으로 올라갔다.

아직 안끝났다. 제한이라도 무한 루프가 계속 발매되고 심지어 그란소일이 없어도 되는 루프가 개발되며 결국 특수재정으로 자기 자신은 못돌리게 변경.

마지막으로, 그란소일과 카디언 츠키하나미까지 넣고 무한루프를 돌리는 덱이 개발되자 결국 그란소일까지 1턴에 1번 에라타가 붙으며 듀로렌의 무한루프 역사는 드디어 종결되었다.

[[분류: 유희왕 카드]]
[[분류:싱크로 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