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 L 편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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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ig L, Rest in peace
완성형 랩퍼 

21세기에 살아 숨쉬는 어지간한 하이톤 래퍼는 모두 빅엘의 영향을 받았다고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만큼 개쩐다는 소리

비트를 비틀어 제껴버리는 누구와는 다르게 날카로운 하이톤 플로우로 비트를 찢어버린다

가사는 사실 가사 잘 쓰기로 유명한 동시대의 투팍이나 나스에 비하면 수준이 조금 떨어지는데 펀치라인은 둘을 압도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소름돋는 라인이 많다. 그리고 어짜피 랩을 진짜 존나 잘해서 단점을 다 상쇄하고도 남는다. 박자를 자유자재로 가지고 노는 그의 스킬을 듣고있으면 그 시대에는 RTD 수준이 아닌이상 랩으로는 비빌만한 앨범이 사실상 없다고 느낄정도 진짜 존나 잘한다. 에셉라키나 미고스같은 좆병신 뉴스쿨충들을 100명쯤 제물로 바쳐서 이 새끼 한명을 예토전생 시키는게 훠얼씬 이득이다.


프리스타일도 존나게 잘해서 똑같이 잘하기로 소문난 [[제이지]]를 프리스타일로 [[전땅크]]가 폭도들을 진압하듯 때려잡아버렸다.. 8min freestyle 들어보면 그 제이지를 아주 탈탈 털어버렸다.

나스가 평가하기를 "절대 붙고싶지 않은 래퍼"

대표앨범으로 [[MC무현]]의 곁으로 가기전에 만들어낸 씹띵반 Lifestylez ov da Poor & Dangerous가 있으며 

대표곡으로 씹 띵곡 Put it on과 MVP, Devil son,
Ebonics 등이 있다.

==최후==
{{불쌍}}
1999년 자기 형이 [[사채]]를 갚지 않자 돈을 받으려 왔는데 형인줄 착각하고 총으로 살해했다. 그가 죽었던 장소는 Put In On 뮤비를 찍었던 곳이였다. 정작 형은 감옥에 있었다. 그의 형도 출소후 총맞고 죽었다.
[[분류: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