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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고지 상자 |배경색=#EFEBE9 |테두리색=#4E342E |제목색=#4E342E |제목=본 문서는 인터넷에 존재하지 않는 것을 다룹니다. |내용=인터넷은 [[비난]]입니다. 본문의 내용만 보고 비현실에 현혹되지 마십시오. 만일 이곳에 언급된 정보를 맹신하여 현실에서 불이익이 생기더라도 디시위키에서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분류: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것]] {{벌목}} {{괜찮은데?}} 비난이랑 비판이랑 구분못하는 사람이 은근히 많다. 비판은 근거를 들어가면서 욕하는거고 비난은 근거도 없이 빼애액 거리면서 지랄하는거다. [[나뮈병]]이 듣기 싫어한다. ㄴ나뮈병들이 듣기 싫어하지만.. 그 누구보다도 비판하기를 좋아한다. ex) 이 @@@(작품) 좆노잼이네요 ^ㅗ^ ㄴ 그건 그냥 폄하다 소비자를 비판하는 건 쉽지만 생산자를 비판하는 건 어렵다. 법을 무기로 삼기 때문이다. [[분류:나무위키]] ==설명== 옳고 그름을 가리는거다. 까는거 아니다. 그건 비난이다. 쉽게 말해 잘못한 놈의 잘못을 까는건 비판이지만 잘못한 놈한테 느그애미가 그따구로 가르쳤냐고 욕하는건 비난이라는 소리다 비판이 마치 까는것마냥 부정적인 늬앙스를 가지고 있는건 사람들이 자기 치부를 드러내는걸 싫어해서 그렇다. 사람들은 자기의 장점만을 봐주길 바라지 단점도 같이 꼬집어주는 사람을 좋아하는 사람은 전세계를 눈씻고 찾아봐도 전혀 없다. 반도에서는 이 비판이 제대로 이루어지는 경우가 드물다. 맹목적인 [[뽕|찬양]]과 [[까|비난]]만이 있을 뿐이다. 혐오발언을 해놓고 비판이라고 억지부리는 경우가 많다. 머리가 있으면 비판하는 사람 말 듣고 기분 상하지 말고 무시하자. 비판을 듣고 고치는건 자뭇 피해 의식으로 내가 지고 있다는 사람도 많다 실제로도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는 경우가 많고 사과할 사항이 아닌데 비판 듣고 오히려 기분이 나빠질 수 있는것도 사실이다 == 듣기 싫은 이유 == 자신(myself)을 생각해 보자 자학을 하거나 자괴감이 들 수도 있다 왜 그런가 자기 자신이 한심할 수도 있고 주변에서 너는 못한다고 하니깐 상처를 받거나 그를 계기로 안하는 경우도 있다 사실 우리 인생은 칭찬보다 비난,잔소리,비하를 더 많이 받아왔다 그래서 우리는 장점이 엄청나게 있다는걸 전혀 모른다 우리는 장점을 물어보면 대답을 못하는데 단점은 엄청나게 말 할 수 있을거다 콤플렉스부터 해서 트라우마까지 우리는 장점은 당연히 해야 한다는 사회 풍토(헝그리 정신)에 의해 자기를 풀어두면 안된다는 사회요구에 자기자신이 잘한게 있어도 누구나 하는거라고 치부하고 못한건 주변에 비난으로 트라우마가 생겼다 그런데 아픈데를 정당한 방법으로 찌른들 아프지 않은건 아니다 주사기로 엉덩이를 찌르면 아프듯이 특히 마음이 여린 사람은 비판을 수용한다는건 난 바보라는걸 자명하는 거로 인식하고 비판또한 과다하면 마음에 스크래치가 오기도 한다. 예를 들어 네가 [[찰스 디킨스]]로 진짜로 환생해 [[올리버 트위스트]]를 썼다면 침침한 가시방석에 앉을 것이다. 만성[[두통]] 비슷한 상태가 될 수도 있다. 따라서 인정가능한 비판을 해야 한다 *비판자는 예의를 지켜서 비판해야 한다 *단순한 단점 설명은 피비판자에게 해가 된다.장점도 있음을 고지해야 좋다 *비판자는 상대방에 마음강함수준을 체크해야 한다.왕따피해자한테 비판이랍시고 말한건 비판이 아니게 된다 *상대방이 듣기 싫어하는데도 하면 잔소리가 된다 상대방이 거부 의사가 있으면 중단해야 한다 *비판자는 상대에 행동을 일깨워주겠다는 일념으로 문제점고지로 멈춰야지 어머니 안부를 물어서는 안된다 == 나무위키서의 비판 == ''비판의 의미를 퇴색시킨 본보기'' 나무위키는 비판을 하는게 아니라 비난과 악플을 다는거다 비판 안한것을 찾는게 더 힘들다. 오죽하면 비판 문서에도 비판하는 글이 있을정도이다. 나뮈식 글 싸지르는게 아니라. [[/비판]] 참고. 비판이라고 하지만 현실은 [[인민재판]]이다. ==디시위키에서는== 비난과 쌍욕 투성 솔직히 디시는 디스 disrespect,뜻과 비슷하므로 영어 디스 라는 뜻을 안다면 dc위키가 어떤 사이트 인지 이해가 될거다. ==필요한 이유== 비판 자체로만 놓고 본다면 나쁜 것이라 할 수 없다. 그것이 사실인지 아닌지에 대한 시비를 따지는 것이기에 생활에 꼭 필요한 것이다. 보통 자기에게는 관대하지만 남한테 이래라저래라 하는 꼰대충이나 내로남불로 인해 부정적인 인식이 과해졌지만 이는 비판을 입맛따라 악용하는 태도의 문제이다. 자기 자신의 언행에 대한 적절한 비판이나 나를 향한 특정인의 행동이나 정보에 대한 비판적 수용은 꼭 필요하다. 자기 자신에 대한 비판이나 성찰이 없다면 그것에 근거하여 더 나은 행동이나 최선의 행동을 하는 자신을 만들 수 없을 것이다. 또한 사실관계가 확인되지 않은 특정 정보를 무비판적으로 믿어버릴 경우 나 혼자 선동충한테 낚이는 정도라면 상관없지만 범죄의 영역이라면 보이스피싱 사기 등에 쉽게 노출될 수 있다. 그리고 이런게 전국구, 세계구급으로 발전하게 된다면 과격 이데올로기나 전쟁의 희생양이 될 수 있고 과거 나치즘과 2차대전이 이를 증명했다. 비판적 사고의 필요성을 늘 인식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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