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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현실}} [[바람의 검심]]에 나오는 검술로 개사기이다. 작중 내용을 대충보면 이미 아득한 옛날부터 내려오던 전설의 검술인듯하다. 출연했던 계승자는 13대인 히코 세이쥬로와 번외편에서 나온 전국시대시절 활약했던 어떤 성의 무사 총 두명뿐이다. (몇대째인지는 언급되지 않았음) 세이쥬로의 언급을 통해 자신의 스승이자 12대 계승자가 언급된적도 있다. 12대 계승자에 경우는 비천어검류 계승 방식에 따라 세이쥬로의 천상용섬에 의해 죽었다. 계승자들은 모두 자신의 본 이름을 숨기고 "히코 세이쥬로" 라는 가명을 쓰게 되있으며 구 계승자가 계승할때 방식은 스승이 준비기인 구두용섬을 쓰면 비기인 천상용섬으로 받아쳐 스승을 죽인뒤 새로운 계승자가 되는 별 그지같은 계승방식으로 전해져 내려온 틀딱스러운 검술이다. (세이쥬로에 경우엔 켄신의 검이 역날검인지라 치명상은 피해서 목숨을 건짐 - 하지만 세이쥬로도 죽을 각오는 하고 있었다.) 워낙 사기라서 이 검술을 쓰는 자에겐 무조건 승리를 가져다 준다고 카더라 물론 총, 대포 쏴대는 20세기 와선 별로 쓸모없어진 기술 현 계승자는 13대 계승자인 [[히코 세이쥬로]]로 [[히무라 켄신]]의 스승이기도 하다. 세이쥬로가 켄신을 14대 후계자로 할려 했는데 켄신이 거절해서 여전히 세이쥬로가 현 계승자이다. 이후 극장판 격인 성상편에서 켄신 아들이 비천어 검류를 배우러 오는데 세이쥬로가 비천어검류는 자신의 대에서 끝이라고 말한것을 보아 바람의 검심 세계관내에서도 대가 끊긴 전설속 검술이 된듯 계승자들은 평소엔 힘을 억제하기 위에 수십근짜리 철로 어깨를 누르는 망토를 뒤집어 쓰고 있어야한다. 효과가 큰만큼 리스크가 큰검술이라 그 리스크를 감수할 수 있는 타고난 떡대가 좋은 애들이나 쓰는 검술이지만 켄신에 경우 체격이 여리여리했기에 비천어검류를 오래 쓰기엔 맞지 않아서 30대 되서는 급퇴물화가 진행된다. 만약 이 기술이 현대에도 실존해서 계승되었다면 아마 미용을 위한 검술로 굉장한 인기를 끌었을것이다. 이걸 쓰는 인간들은 안늙기때문 켄신만 보더라도 서른이 넘어서도 유신지사 시절에던 10대중반때와 얼굴변화가 거의없고 히코 세이쥬로에 경우도 켄신을 구해줬을 2-30대 때와 43살때 또 성상편에 등장할당시 거의 환갑의 나이가 되었음에도 외모의 차이가 거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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