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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제갈량]], [[장완]]의 뒤를 이러 촉의 실질적인 실질적 2인자 역할을 하였고, 여기에 [[동윤]]이 추가되어 촉의 사상 또는 사영이라고 불렸다. 성격이 존나 좋고 제갈량으로부터 장완과 더불어 직접 탁고를 받은 인물이었다. 비의는 원래 말단직이었는데 제갈량과 정세에 대해 얘기한 후 제갈량이 눈여겨 보다 손오반에게 사절로 파견된다. 손권이 비의를 자극해 보려고 깝죽댔으나 인성이 ㅅㅌㅊ인 비의는 상관하지 않고 계속 논의를 해갔고 손권으로부터 극찬을 받고 그로 인해 오나라에 자주 파견된다. 제갈량이 북벌을 할 때 참모급으로 참군했고 인성이 병신인 양의와 위연 두놈이 싸울 때마다 중재했고 제갈량이 오장원에서 죽은 후 위연을 떠보고 위연의 돌발행동을 예측하고 위연을 제거할 수 있었다. 씨발 위연을 안죽이고 양의를 쫓아냈으면 강유 위연 투톱으로 북벌할 수 있었을텐데... 장완이 병들어 있을 때 위측에서 10만이 한중으로 쳐들어왔고 한중엔 왕평의 3만 밖에 없었으나 왕평이 멱살잡고 캐리를 해서 완승을 하고 비의는 뒤에서 지원을 했으니 이것이 위가 촉에 대한 공세를 몇년간 그치게한 낙곡대전이다. 장완이 결국 병사하자 상서령, 대장군으로서 촉의 내정과 군정을 총괄했다. 장억이 비의의 성격상 항장들과도 어울리는 것을 보고 주의하라 했으나 결국 연회에서 위나라 출신 항장에게 암살된다. 그리고 촉에서 마지막으로 내정과 군정을 총괄하는 1인자 역할을 겸한 인물이다. 그가 암살 당한 후 군사 부문의 1인자는 강유,내정 부문의 1인자는 황호가 되게 된다. 강유가 북벌을 할 때 비의는 항상 1만명 안팎의 병사만 허용했는데, 이건 비의가 소극적이었다는 주장과 촉의 국고 사정상 그럴 수 밖에 없었다는 주장이 대립한다. 다만 제갈량 생전에 그렇게 북벌 시도하고도 촉 내정이 별 문제없었던 걸 생각하면... 비의 능력이 ㅆㅅㅌㅊ임을 알 수 있는게 내정과 군정 양쪽의 일을 모두 처리했으나 항상 여유롭게 했고 보다못한 동윤이 깠다. 하지만 비의가 익주자사가 되어 동윤이 상사령이 되어 내정일을 했는데 업무량에 눌려 한달안에 일이 꼬였고 비의의 능력에 대해 새삼 한탄했다. 그러나 런하기는 커녕 업무량을 배로 늘려 일하다가 비의 사후 1년만에 죽은 것을 보면 과로사했을 것이다. [[분류:삼국지 인물]] [[분류:삼국지 인물/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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