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아이스 편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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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적 현상 ==
{{위험}}
{{얼어붙음}}
{{한파}}
{{검정}}
도로에 서리가 내리거나 눈이 녹아서 생긴 물이 증발하지 않고 그대로 얼어붙은 상태를 말한다. 아스팔트 색깔이 시커먼 색에 얄팍하게 얼음이 얼어있는 상태라서 그냥 봐서는 길인지 얼음판인지 구별할 수 없다.

바닥이 미끄러운 상태라서 [[가즈아]]~ 하면서 밟다가 [[브레이크]] 페달을 밟으면 너의 차가 트리플 액셀을 돌게 되는데 도중에 남의 차와 [[사랑의 교미]]를 시도하거나 [[전신주]], 가드레일을 콜 걸로 착각하고 들이받으려고 하니까 날이 추워지면 엔진 브레이크를 이용하자. 

다리나 교량, 그늘 진 곳, 터널 같은 곳은 겨울만 되면 일단 무조건 얼어있다 봐야 하니까 주의해라.

...는 평소에 안전 운전 좀 해라.

[[상주영천고속도로]]에서 이 블랙아이스로 인해 대형 추돌사건이 벌어졌다.

한편 2019년 12월 17일 위대한 령도자 문재인 대통령께서는 숟가락을 들어 대책을 마련하라고 쩝쩝 교시하시어따.[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1912171130049269]

근데 그렇게 얇~게 생긴 얼음이면 손으로도 부러뜨릴 수 있을 텐데 자동차가 그냥 다 밟고 지나가는 거 아니었냐? (문송합니다)

[[분류:자연과학]]

== 소설 ==
{{갓소설}}

마이클 코넬리의 추리소설

{{동음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