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미르 호로비츠 편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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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주 치프라]], [[마르타 아르헤리치]]와 비등한 [[전투력]]을 가진 신급 피아니스트이다.

1903년 태어난 호로비츠는 치프라 저리가라 수준의 테크닉으로 세계를 평정했다. 다만 이사람이 데뷔할때는 전쟁때문에 콩쿨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 이는 치프라도 동일

인간을 초월한 사람답게 정줄놓급 즉흥 연주도 존재한다. 성조기여 영원하라 편곡에서 도약이 뭔지 보여준다. 다만 치프라처럼 많이 만들지는 않았다.

대신 초월적인 레퍼토리 범위로 인정받았다. 물론 비르투오소 성향이 강한 것은 맞다.

물론 1982년 우울증 치료한다고 약을 빤 바람에 이런 혼종이 나왔다. [https://www.youtube.com/watch?v=VaAeEB0s4W8]

다행히 이것은 해결했다고 한다. 다만 나이가 많아서 1989년 세상을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