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페미니즘 편집하기

{{메갈}}{{이중적임}}{{내로남불}}{{노답}}{{극혐}}{{개같음}}{{노양심}}{{노어이}}{{쓰레기}}{{쓰레기 상황}}{{좆병신}}{{거지}}{{여혐 원한}}{{꿀}}{{괴식}}{{인정}}{{심플/공산주의}}

[[파일:뷔페미 북괴.jpeg]]

일명 꿀빠니즘

[[페미니즘|페미]]년들이 지들 유리한부분에서만 성평등 페미니즘 인권 빼애애애액 을 외치고,

정작 지들 불리한 부분에선 가부장적 부조리에 입을 닫고나, 심지어 옹호하기도 하는 꼴페미 루저 썅년들이 지들 유리할때만 페미니즘과 성평등을 내세운다는 점에서 씹인싸 야붕이 성님들이 이들을 조롱하기 위해 만든 단어이다.

사실 씹페미년들 까기에 이것만큼 적절한 표현이 없다. 씹페미년들 재기해^^

ㄹㅇ 벽돌로 대가리 깨서 죽어도 무죄다.


[[뷔페]] 테이블을 미니 사이즈로 보이게 하는 [[메갈리안|그]][[워마드|분]][[웜퇘지|들]]의 육중한 체격과 식성을 나타내는 말이기도 하다

그런데 워마드의 돈먹튀를 보니 아재들이 뷔페를 부페로 부르는 것처럼 "원래 뜻+부패함"의 의미로 부페미니즘이라고 하는 게 더 표현에 맞을 것 같다.


맘카페의 과보호 때문에 소아과가 씨가 말라 죽게 생겼는데 이런 현상에 뷔페미니즘이 일조한 바 있으니 나중에 저출산의 원인이라고 주구장창 까일 것 같다. 그때쯤 되면 페미니즘과 정치적 올바름이 저출산의 원흉이라 믿을 수 없다고 할 만큼 양치기 소년 확정일 텐데 참 둘 다 거시적 관점을 못 갖는 집단이다.

== 은하선씨가 말하는 뷔페미니즘 ==
{{숨기기|너무 충격적이라 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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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
{{미개}}
{{발암}}
{{개논리}}

[[파일:뷔페미니즘.png]]

여자가 원하는 것만 하는게 페미 매력이라고 한다.<ref>[https://news.joins.com/article/22785895 페미니스트 은하선 "페미니즘의 꿈은 승자 패자 없는 세상"], [[2018년]] [[7월 9일]], [[중앙일보]] 여성국 기자</ref>
}}

진지하게 위 사진은 보는 순간 수명이 단축될 위험이 있으니 오래 살고 싶다면 보지 말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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