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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경기

경기가 아주 씨발 좆같은 상황을 의미한다. 즉, 예전부터 지금 이 순간까지의 시기를 말한다

노예들이 제대로 일을 안해서 경제가 안돌아가는 때를 말한다. 실상은 윗대가리 자본주의 돼지들이 탐ㅇ... 읍읍

급하면 좀 지들이 끄지 절대로 안꺼주고 노오오오력이 부족하다고만 말한다. 반댓말로는 호경기가 있다.

불경기가 지속되면 아무래도 힘들기 때문에 귀찮은 집단에 대한 혐오감, 약자멸시(분풀이)나 소수자 등 타 집단에 대한 공포감, 타인에 대한 불신과 냉소가 커지게 되며, 덩달아 불경기라 실질소득이 줄어들어 소비가 줄어들고, 소비로 먹고사는 기업들은 수익이 나지 않으니 해고가 증가하게 되는데 이는 자국의 저소득층 노동자들이 자신들의 경쟁자가 되는 외국인 노동자들을 혐오하게 된다. 이러한 좆 같은 환경은 증오와 극단주의의 아주 좋은 자양분이 된다. (당장 히틀러가 어느시기에 집권했는지 생각해보자) 곳간에서 인심 난다는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다. 그리고 [[헬지구]] 현재진행형이다.

:몇몇 나라는 괜찮아지고 있다는데?
::그 나라 [[천조국]]말하는거 아님? [[무역전쟁]]으로 꿀빨고 계신다
:::일본도 그렇고 암튼 우리나라만 안 좋다 그런 느낌으로 이야기하는 경우가 좀 많아서 특히 불황인건가?

또한 불경기에는 노출이 많아진다고 한다. 불경기라 섹스못해서 발정나는듯하다. 근데 디씨인들은 호경기나 불경기나 섹스못하는건 똑같다. 그리고 요즘엔 문화적인 다양성때문에 예전과달리 항상 맞지는 않는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