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항 편집하기

{{의학}}
[[파일:부항해탈.jpg|350px]]
 부항을 맞고 해탈한 모습

[[한의학]]에서 사용하는 시술.

ㄴ 정확히 말하면 중국이나 아시아 등지에서 많이 쓰던 방법인데 중국의학을 베껴온 한의학에서 부항을 베껴오면서 사용하게 되었다.

그냥 세계적으로 널리 사용되던 사혈법(피 빼서 질병 치료)의 일종. 

부항침으로 사람몸에 구멍을 뚫은 다음 부항단지로 나쁜 피를 [[Suction]] 한다. 이때 부항컵이 몸에 특유의 [[촉수]]에 당한듯한 멍자욱을 남기는데 이걸로 아 저새끼 부항했구나 하는걸 알수있다.

아픈 건 아니고 따가운 정도다.

부항Gun의 두두두두하는 소리가 [[AK-47]] 소리 비슷하다.

효과 좆도 없는 미개한 한의학 뽈록이이므로 절대 하지말고 주변에 이거하는 틀딱이 있다면 그렇게 군단숙주마냥 덕지덕지 붙이느리 차라리 뚫어뻥으로 하는게 어떻냐고 갓침을 놔주자

ㄴ 킹의학의 부항을 받은 [[펠프스]]가 올림픽 최다 금메달, 최다메달 기록을 세우고 꾸준히 세계최고의 모습을 보여주는 반면, 양무당에게서 네비도를 처방받은 박태환은 퇴물이 되어 좆망함으로써 재평가를 받게 되었다.

여태까지 아무리 논문을 뒤져봐도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되는 것 같다 정도인데 이건 비유하자면 쥐난 곳을 찰싹 찰싹 때리거나 모기 물린 곳을 손톱으로 조지면 더 낫다는 식이다

좀 더 적절한 비유는 체했다고 손을 바늘로 찌르거나 하는 식의 더 큰 아픔으로 눌러 버리고 자기 최면을 거는 것과 유사하다 진짜 너무 미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