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커티 시리즈 편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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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차별}}

13~14년도 [[프로레슬링 갤러리|프갤]]을 풍미했던 어그로가 쓴 등신같은 뻘소설이었다.

~듯이란 어미를 쓰는 의식의 흐름 기법으로 쓰던 장문의 글인데 은퇴한 부커티가 쯔아아악 거리며 구린 짓을 하다가 마지막은 대부분 부커티가 쳐맞거나 똥을 싸질르거나 똥사질르고 죽는 거다.

이덕분에 당시에 좆목을 하던 좆목종자들이 프갤을 하나 둘씩 떠나기 시작했지만 프갤의 글 중 90%가 부커티 똥냄새 구리냐는 글이었다. 이 뻘소설 때문에 지금까지 프갤에서 '~가요?', '때는 바야흐로' 같은 말투가 유행하게 되었다.

근데 이 부커티 시리즈를 만든 사람이 열등감에 찌든 좆병신이다. 

가장 유명한 좌갤 먹버 사건에 좀 만 뭐라하면 인성질 오지게 하고 내로남불에 입고소, 쎈 척, 가만히 있는 사람에게 괜히 시비 등등 이처럼 원작자가 개병신이기에 부커티 시리즈는 15년도 부터 바닥이 보이기 시작했고 16년도 부터는 씹퇴물이 되었다.

입꼬리는 올라가지도 않고 그냥 글 자체가 더럽고 흑인을 비하하는 인종차별 글에 불과해졌으며 결국 이때문에 [[부커티]]는 [[구린갑]]의 칭호를 얻었으나 지금은 왕좌를 내려놓고 현직으로 활동하는 개병신노답 레슬러 [[타이터스 오닐]]이 2대 구린갑에 당선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