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촌 편집하기

{{금수저}}
{{서울의 부촌}}

금수저들이 사는 동네이다. 흔히 부자동네라고 불린다. 저 틀 이름이 한국의 부촌이 아니라 서울의 부촌인 이유는 지방에서 부촌이라고 불리는 동네가 날고 기어봤자 서울 금수저들에게는 명함도 못내밀기 때문이다. 장작위키에서도 서울 부촌과 지방 부촌은 격이 다르다고 서술되어 있다.

솔직히 저기다가 연희동 서초동 논현동 장충동도 추가해야되는거 아니냐

ㄴ 논현은 동네 반이상이 썩빌라고 애초에 상업지 분위기라

{{수도권의 부촌}}

경기도는 서울에서 밀려난 40대 진보머학생들이 사는 동네 답게 부촌이 거의없다. 사실상 최근들어 반짝 상승한 광교 송도 위례같은 신도시를 빼면 전통적인 경기지역의 부촌은 과천과 분당 뿐이다. 특히 과천과 분당의 판교역세권 일대는 왠만한 서울 상위권 구 씹어먹는 집값과 주민구성을 자랑한다.
{{기타 부촌}}

물론 지방에도 부자가 없는건 아니기 때문에 부촌이 없는건 아니다. 지방의 대표적인 부촌으로는 부산은 해운대구 등이 있으며, 대구는 수성구 대전은 유성구 도룡동, 광주는 봉선동, 울산은 신정동 등이 있다. 시 단위 지역의 부촌도 꽤 많은데 천안 불당동, 청주 복대동, 창원 용지동, 제주시 노형동 등이 있다.

부천에서 인천을 인촌이라고 부르면 인천충들은 부촌이라고 불러봤자 좋은 뜻이 되므로 되받아칠 수 없어 부들거린다고 한다.